제294회 부여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차
부여군의회사무과

일 시:2025년 9월 9일(화) 개회식 직후
장 소:본회의장

  [의사일정]
1.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4.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5.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발언(박순화·장소미·윤선예·노승호·민병희 의원)
1.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3.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의장제의)
4.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군수제출)
5.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군수제출)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제의)

(10시 08분 개의)


○의장 김영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5분발언(박순화·장소미·윤선예·노승호·민병희 의원)

○의장 김영춘
  안건 처리에 앞서 부여군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의 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발언은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기타 중요한 관심 사안에 대해 의원의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의 의견이 곧 주민의 의견임을 감안해서 정책 입안 시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박순화 의원님, 장소미 의원님, 윤선예 의원님, 노승호 의원님, 민병희 의원님께서 5분발언 신청을 하셨습니다.
  회의 규칙을 준수해서 가급적 5분 이내로 간략하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순화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화 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김영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분들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여군의회 의원 박순화입니다.
  부여는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정림사지,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등 수많은 유산이 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소중한 자산들이 그 진정한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본 의원은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문화유산의 단순한 보존을 넘어 현대적 시각에서 적극 활용하여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예컨대 국가유산야행이나 미디어아트와 같은 활용 방안은 문화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부소산성과 정림사지와 오층석탑, 궁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조명과 연등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유적지의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백제시대 복식 체험, 공예품 제작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체험 요소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부여는 그간 한 번쯤 방문할 만한 도시로 인식되어 왔으나 대체로 단기간에 소비되는 관광지로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관광객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길, 자전거길, 유람선 운행 등 자연과 유산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부여군에 조성될 백마강 국제무역항은 낮에는 백마강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지는 찬란했던 백제의 무역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백마강 국제무역항부터 국가정원, 테마파크, 규암 나루터로 이루어지는 연속적 경관을 구축하여 백마강 길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전통 한옥 숙박시설과 더 실감나는 백제시대 주막거리를 재현한 이색적인 체험 공간을 마련해 축제나 행사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즐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워케이션 개념을 접목하여 젊은 세대와 전문직 종사자 유입을 유도하고 방문객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부여군 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더해서 백제 왕관, 금동대향로 등 유물에서 영감을 얻은 문화 상품 개발을 통해 부여를 대표하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을 제작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부여가 다시금 찬란했던 백제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행정과 군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본 의원 역시 부여군의회 의원으로서 문화유산과 관광 그리고 지역 경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부여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의장 김영춘
  박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소미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미 의원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주시고 부여군의회를 잘 이끌어 주시는 김영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박정현 군수님과 홍은아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여군의회 의원 장소미 의원입니다.
  저는 군민의 일꾼으로서 부여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수많은 군 단위 도시들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 속에서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으며 우리 부여도 이러한 흐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진짜 조용히 잊혀지는 도시가 되는 건 아닐까, 본 의원은 깊은 우려 속에서 대안을 찾고자 했고 그 끝에서 파크골프라는 희망의 실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파크골프를 시작하였고 동호인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스포츠는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부여와 같은 고령 도시에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여기에 마케팅 전략까지 적절히 결합된다면 장기 체류형 유인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지역 경제를 순환시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지역 활력 플랫폼이었습니다.
  불과 3일 전 부여에서는 제3회 굿뜨래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각지에서 약 2천 명이 참가했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동호인까지 합쳐서 약 6천명이 부여를 찾았습니다.
  참가자와 방문객은 평균 이틀에서 삼일간 체류를 하며 숙박과 식비 등으로 1인당 약 20만 원 이상 소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는 이 활력 열기와 가능성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행정이 파크골프를 체육시설의 범주가 아닌 부여의 생존 전략으로 재정의하고 정책적으로 전략 정비, 투자 확장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정책 제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백마강 파크골프장 야간 전용 구장 조성의 필요성입니다.
  본 의원은 그간 몇 차례 야간 구장 조성을 요청해 왔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낮 시간대에 운동 중에 온열질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다 보니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새벽 운동을 즐기려는 동호인 분들과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해질녘 모여드는 동호인 분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부여 파크골프장에 방문하는 수많은 이용객으로 시간 겹침 현상, 주차 대란까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지자체들도 발빠르게 폭염 대비 대응에 야간 개장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제는 시간대 선택이 곧 안전과 직결되고 생활인구 유인이 될 수 있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여 백마강 파크골프장은 현재 54홀을 운영 중이며 바로 공사가 시작되는 36홀이 완공되면 총 90홀 규모의 명실상부한 중부권 명품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됩니다.
  본 의원은 이중에 일부 18홀 또는 27홀을 야간 전용 구장으로 조성하여 시범 운영하여 줄 것을 정중히 제안드립니다.
  야간 파크골프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 야간 체류형 관광 유도 그리고 숙박 및 소비 확대라는 다층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본 의원은 전국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문경 야간 파크골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야간 구장을 개장하여 밤마다 시원한 하천부지 파크구장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여가를 즐기고 전국 각지에서 2일에서 3일씩 머무르며 휴가를 즐기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제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문경시 음식점 주인은 파크골프장 방문객으로 경기 불황을 못 느끼고 있다고 하였고, 화천군 주민은 파크골프 덕분에 화천군이 소멸 도시에서 활력 도시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확실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부여는 전국 어느 곳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은 물론이고 백마강과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 경관 그리고 도전과 즐거움을 만족시키는 파크골프 코스 난이도 그리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굿뜨래 브랜드까지 그야말로 명품 파크골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살릴 유인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행정의 집중도와 실행 의지, 예산 확충 지원 등의 부분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제는 행정이 확실한 추진력으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군민과 함께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파크골프장 시설 보완과 홍보 콘텐츠 확충입니다.
  얼마 전 다녀온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는 협회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키오스크였습니다.
  화천군 전역의 숙박시설 정보가 한눈에 정리가 되어 있고 비교 및 예약까지 즉시 가능하게 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관광 안내지도와 또 화천군에서 어디가 좋은지, 귀농·귀촌 지역 관광 포인트까지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화천군 관내 대표 맛집 리스트와 음식점별 메뉴를 소개하는 홍보 게시대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처럼 파크골프와 연계한 관광 숙박, 음식점 홍보 전략 마케팅이 매우 인상 깊었고 부여군이 참고할 만한 좋은 사례였습니다.
  본 의원은 며칠 전 전국대회 예선과 본선에 직접 참가하여 다양한 민원을 접하였습니다.
  전국대회를 치를 만큼의 고장인데도 불구하고 편의시설이 충분히 확충되어 있지 않아 남녀 화장실이 각 한 칸으로 수백 명이 대기하며 큰 불편을 겪었고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잠시 땀을 식힐 휴게 공간도 너무 작고 협소하여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로부터 쓴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루속히 시설 보완이 확충되어야 합니다.
  이는 곧 단순한 불편을 넘어 부여가 운동하러 들렸다 가는 곳으로 남을지,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지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존경하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
  이 모든 과제를 교육체육과만의 몫으로 남겨두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각 부서가 함께 전략을 공유하고 예산과 기획, 홍보와 유인 정책, 안전시설까지 확충·분담하는 TF 협업 체계가 꼭 필요합니다.
  이 모든 항목을 군 전체 전략 사업으로 다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마지막입니다. 다음은 장애인 파크골프장 편의시설 확충 요청 건입니다.
  현재 부여군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임시 운영 중이며 얼마 전 본 의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결과 시설 수준이 일반 파크골프장과 너무 비교될 정도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에서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현실입니다.
  장애인 분들도 평등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계획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여군민 여러분!
  지금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행정이 앞장서고 군민이 함께 참여한다면 부여는 결코 잊혀지지 않고 살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부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힘,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첫 발을 띄고 싶습니다.
  끝으로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께도 당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파크골프장 조성과 운영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선 군의 전략과 시설 투자가 중요한 만큼 무엇보다 동호인 여러분의 응원과 성숙한 자세 그리고 상호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잦은 민원과 오해로 행정과의 마찰도 적지 않았던 만큼 이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시설이라는 인식 아래 동호인 여러분께서도 서로를 존중하며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백마강 파크골프장이 부여를 대표하는 고품격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춘
  장소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선예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선예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박정현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특히 우리 군이 수립 중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활성화 기본 계획과 연계해 구조적 해법을 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저지대 농경지와 마을의 상습 침수가 반복되며 하우스, 축사, 주택까지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행위 제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나 대체로 피해 확인 후 작동하는 사후적 성격이라 사전 예방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계획, 예산, 허가 관리 전 과정에서 예방을 제도화할 때입니다.
  이 전환의 기반이 될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활성화 기본 계획은 2025년부터 10년간 총 3,3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3,75억 원도 이미 확보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여군 단독으로도 의미 있는 예산 성과가 있었습니다.
  배수 개선 사업에서 1,523억 원이 전액 국비로 확정되어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정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논 범용화 용수 공급체계 구축 사업에 435억 원이 확보되어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처럼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는 단순한 농업 기반 정비를 넘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력을 강화하는 재해 예방 예산으로서의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이번 기본 계획에는 반드시 상습 침수 위험 지역의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재해 위험 개선지구의 실태 조사와 이행 계획 점검을 체계화하여야 합니다.
  일부 지역은 개선 사업이 즉각 추진되지 못하거나 예산 반영에 시간이 소요되는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수조사, 지역별·단계별 로드맵, 정기 이행 점검 체계를 구축해 현장 점검이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기본 계획에 침수 위험 지역의 구조 개편과 허가 관리 원칙을 명시해야 합니다.
  상습 침수 구역에는 신규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하고 부지, 성토, 배수 인프라, 저류 공간 확보 등 안전 설계가 선행된 경우에 한해 조건부 단계적 허가로 전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침수 취약 작물을 재배해 온 농가가 내습성 작물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기술 자문과 보조사업 연계를 계획에 담아 주십시오.
  셋째, 주민과의 공감과 협의가 바탕이 되는 정책 행정을 실현해야 합니다.
  재해 예방은 행정 조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찾아가는 설명회와 주민협의체 운영, 공사 단계별 정보 공개를 통해 주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예방 정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중앙정부가 강조해 온 예방 중심 기조와도 일치합니다.
  현 정부 역시 지난 7월 집중호우 점검 회의에서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예방 조치를 강조하며 예방 중심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앙과 지방이 함께 가는 안전 행정의 길은 제도 속에 확립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자연 재해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피해를 줄이는 일은 우리의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준비하는 정책 하나가 군민의 삶의 터전을 내일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군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합니다.
  저 윤선예는 앞으로도 이를 위한 정책 제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춘
  윤선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승호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승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노승호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영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군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박정현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방식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배경에 대한 본 의원의 의견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방 및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농어촌 기본소득이라 판단하여 2021년도부터 꾸준히 연구하고 홍보해 왔으며, 지난해 보궐선거의 공약으로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부여군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여 급격한 인구 감소로 인해 도심 상권이 무너지고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는 등 지방소멸로 가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러하듯 출산 장려 정책과 청년 인구 유입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그 성과는 미미하다고 판단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의 5대 원칙은 보편성, 무조건성, 개별성, 정기성, 현금성으로 남녀노소 신분의 차등이나 자산이 많고 적음에 구분 없이 군민 전체에게 월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붕괴된 상권을 회복시키고 도시와의 소득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본 의원은 공주에서 개최된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한 토론회에 패널로 참가해 위와 같은 의견을 개진하였고, 새 정부 공약사항이며 이미 국회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법안이 발의되어 행정안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가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는 약 950만 명이고, 1인당 매월 30만 원을 국비로 충당한다면 연간 34조 2천억 원이 소요됩니다.
  우선 정부는 2026년 시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 6개 군을 선정하여 1인당 월 15만 원씩 24만 명에게 지급하는 정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약 4,320억 원이며 국비 40%, 도비, 군비 각 30%입니다.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정책의 연속성을 위하여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는 재원 마련 부분에 대하여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자치단체로서 재정적으로 열악한 부여군에서 어떤 재원으로 충당해야 할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지난달 시장군수협의회에 건의되었던 농지법 개정을 통한 영농형 태양광 설치와 농어촌공사와 이익 공유 협약을 통한 수변 태양광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여 국정 기조에 발맞추며 우리 군 농어촌 기본소득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전남 신안군의 염전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이익을 배당하는 사례 또한 인구 소멸 대응에 성공한 사례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부여군의 장점 중 하나는 서울보다 큰 면적의 행정 구역에 인구는 5만 8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어 영농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대전, 세종, 천안, 아산 등 대도시들이 인근에 있어 전력 생산에 대한 출력 제한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전력을 생산하면서 1메가와트당 제공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활용하여 향후 기업 유치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국제적으로 재생에너지 100%로 생산된 재화를 수출입 조건으로 하는 RE100 캠페인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가 RE100의 증빙으로 이용되며 거래 플랫폼이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구축될 것입니다.
  재생에너지 100%를 이용하여 재화를 제조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매하여 RE100을 증빙하여야 수출입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환경적 측면에서도 부여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야 하며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 비율을 높여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 달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지방공기업법 제67조제1항에 따라 지방공기업의 수익 사업 근거가 마련되어 있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재원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그 또한 공기업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사업에 민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
  우리 부여군은 인구 소멸 위기 및 상권 침체와 지역 경제가 흔들리는 과도기에 있기에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시범 사업에 선정된다면 그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무너진 인구와 지역 경제를 처음부터 다시 일구는 것보다는 아직은 희망이 있는 부여군과 같은 지역에 시범 운영을 하는 것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본래 취지에 맞는 방안이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재생에너지의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과 설치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이지만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맞는 공모사업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무엇보다 집행부에서는 시범 사업 유치와 재원 마련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의회에서는 법률적 지원 근거를 만드는 등 행정과 의회가 하나 되어 대응할 때 우리 부여군의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과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춘
  노승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병희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병희 의원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김영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박정현 군수님과 홍은아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병희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백제고도 부여, 굿뜨래페이와 함께하는 지역 경제 선순환과 로컬브랜딩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딩의 본질은 단순한 로고나 슬로건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가능한 고유한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여군이 가진 강점은 군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체험이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강점이 굿뜨래페이를 통해 구체화될 때 군민에게는 부여에서 살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관광객에게는 부여에 와야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과 관광객의 체험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비로소 부여다움이라는 고유한 브랜드가 완성될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의원은 굿뜨래페이를 지역경제 선순환과 로컬브랜딩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생활 밀착형 굿뜨래페이의 고도화입니다.
  굿뜨래페이는 결제 수단을 넘어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이미 대형 배달앱들을 음식 배달, 당일 배송을 넘어 장보기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화된 군민들의 생활 패턴과 수요에 맞춰 굿뜨래몰을 활용한 당일 배송 장보기, 음식 배달, 중고 거래 등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한다면 군민은 생활의 편리함을 얻고 소상공인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플랫폼들이 있지만 그 어디에도 부여의 가치와 이야기가 온전히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기술은 모방할 수 있어도 군민의 삶과 지역의 온기는 우리만이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역의 농산품을 활용한 음식과 가공품을 군민들이 익숙한 배달 주민 시스템과 연결하여 손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면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 가까워지고 우리 농산품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 고유한 정체성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둘째, 굿뜨래페이를 통한 관광패스 기능 강화와 로컬브랜딩입니다.
  굿뜨래페이는 군민에 국한된 플랫폼이 아니라 관광객과 함께하는 부여의 로컬브랜딩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관광객은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를 접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부여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용자의 경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첫 단계로 앱 설치나 계좌 연동 없이도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관광 정보와 결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여행사나 관광지 인근 키오스크를 통한 기프트카드의 손쉬운 구매, 기존 간편 결제 서비스와의 연동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생활 밀착형 데이터와 연계한 로컬 맛집, 착한 가격 업소,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로컬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관광객은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지역민과 교류하는 체험자로 거듭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지역 관광지 축제와 연계한 기프트 카드와 어플리케이션의 한정된 디자인은 굿뜨래페이를 부여만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로컬브랜딩 플랫폼으로 격상시킬 것입니다.
  셋째, 굿뜨래페이 자립적 경제 발전 활용입니다.
  굿뜨래페이 최종 목표는 단순히 소비 촉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여군이 스스로 성장하는 자립적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굿뜨래페이에 적립된 충전금과 인센티브는 군민이 직접 선택해 개인 적립, 복지단체 후원, 청소년 장학 지원, 환경기금, 지역 펀딩, 마을 공동체 사업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군민이 한 분 한 분 스스로 참여하고 선택하는 구조가 마련될 때 굿뜨래페이는 곧 기부와 투자가 되고 군민은 지역 발전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굿뜨래페이는 이제 군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관광객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소비를 지역사회 미래로 연결하는 로컬브랜딩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 관광패스 기능 강화와 로컬브랜딩 그리고 군민의 선택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 내 선순환을 통해서 백제의 도읍 역사의 고도 부여에서 굿뜨래페이는 군민이 매일 쓰고 관광객이 추억하며 모두가 지역을 사랑하며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과 동료 의원님들의 협력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춘
  민병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 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삼 의회사무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조성삼
  의회사무과장 조성삼입니다.
  제294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집회 및 의안 접수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5년도 9월 3일 조재범 의원 등 5인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서가 접수되어 지방자치법 제54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9월 3일 집회를 공고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먼저 본회의 부의 안건입니다.
  2025년 8월 29일 의장이 제의한 제294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같은 날 조재범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접수되어 금일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원발의 안건 회부 사항입니다.
  8월 29일 서정호 의원의 대표발의로 부여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같은 날 윤선예 의원의 대표발의로 부여군 청소년 통행금지구역·통행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같은 날 노승호 의원의 대표발의로 부여군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제출 안건입니다.
  2025년 8월 29일 부여군수로부터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17건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임시회 집회 및 의안 접수 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의장 김영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94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의장 김영춘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84조 및 부여군의회 회의 규칙 제57조 규정에 따라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하겠습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님들께서 미리 협의하신 순서에 따라 조덕연 의원님, 조재범 의원님 이상 두 분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의장제의)

○의장 김영춘
  의사일정 제3항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금회 회기 중 부여군의회 회의 규칙 제80조 및 부여군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부여군수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입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부여군수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군수제출)
5.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군수제출)

○의장 김영춘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의사 일정 제5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기획감사담당관으로부터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록 기획감사담당관님은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이종록
  존경하는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님, 박순화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군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군 재정 여건 및 추경예산 편성 주요 방향입니다.
  주요 국의 정책 전환에 따른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 침체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대규모 사업 및 지역 밀착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입니다.
  총 1조 808억 원으로 기정액 9,908억 대비 90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액 9,136억 원보다 801억 원 8.76%가 증가한 9,937억 원입니다.
  특별회계는 기정액 772억 원보다 99억 원 12.86%가 증가한 871억 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자체 재원은 총 규모의 8.9%인 884억 원으로 기정액 704억 원보다 180억 증가하였습니다.
  의존 재원은 총 규모의 77%인 7,615억 원으로 기정액 762억 원보다 553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국도비 보조금 변동분 및 교부세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보전수입 등 내부 거래는 총 규모의 14.47%인 1,438억 원으로 기정액 1,371억 원보다 67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안 일반 공공행정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4.73%인 470억 원으로 기정액 440억 원보다 3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출산장려금 지원 예산을 확대 반영하였습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2.14%인 213억 원으로 기정액 196억 원보다 17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의용소방대 지원 및 안전시설물 관련 예산 반영이 주원인입니다.
  교육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0.58%인 58억 원으로 기정액 60억 원보다 2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집행 잔액 등 감액분입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15.45%인 1,535억 원으로 기정액 1,453억 원보다 82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생활체육 SOC 건설 및 문화관광 활성화 예산입니다.
  환경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5.53%인 549억 원으로 기정액 503억 원보다 46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생활폐기물 시설 등 민간위탁비 증액 및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전출금을 반영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21.97%인 2,183억 원으로 기정액 2,184억 원보다 1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경로 시설 지원 예산이 증액되었고 복지급여 국도비 변동분이 감액 반영된 영향입니다.
  보건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1.69%인 168억 원으로 기정액 165억 원보다 3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응급실 운영 등 최소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21.57%인 2,143억 원으로 기정액 1,648억 원보다 495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직불제 및 재해 복구 예산입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4.43%인 440억 원으로 기정액 363억 원보다 77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교통 및 물류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3.21%인 319억 원으로 기정액 279억 원보다 4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생활 도로 개선 및 안정적 대중교통 체계 유치를 위한 예산입니다.
  국토 및 지역 개발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8.49%인 844억 원으로 기정액 796억 원보다 48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지역 개발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예비비 및 기타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10.22%인 1,016억 원으로 기정액 1,050억 원보다 35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및 인건비를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입니다.
  총 6개 특별회계 총 예산 규모는 871억 원으로 기정액 772억 원보다 99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372억 원으로 기정액 362억 원보다 10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사업 예산입니다.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471억 원으로 기정액 385억 원보다 86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차장 특별회계는 8억 원으로 기정액 7억 원보다 1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쾌적한 주차 환경 개선 예산입니다.
  의료급여 특별회계는 12억 원으로 기정액 13억 원보다 1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수질개선 특별회계는 7억 원으로 기정액 4억 원보다 3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기금은 10개로 2025년 변경된 총 운용액은 659억 원입니다.
  기금운용 수입액은 158억 원으로 기존 118억 원에서 4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지출액은 577억 원으로 기존 494억 원보다 83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연도 말에는 81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먼저 수입 계획입니다.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기금에서 일반회계 전입금 40억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출 계획입니다. 자활기금에서 자활 참여자 워크숍 운영 1천만 원 편성하였고, 자활 사업별 운영 자금 대출 4천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기금에서 부여 일반산업단지 조성 시설비 73억 원, 감리비 10억 원 등 83억 9,900만 원을 증액하여 총 83억 6,9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변경 승인 요청하는 기금은 자활기금과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기금 총 2개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분야별 예산 편성 세부내역은 배부해 드린 예산안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부적인 예산 내역은 양 상임위원회인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예산 사전 심의 시 해당 부서장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대규모 사업과 민생 회복에 방점이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로 심의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성용 의원(의석에서)
  의장님, 저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의장 김영춘
  예, 장성용 의원님 말씀하세요.

장성용 의원
  거기 지금 보고한 거 6페이지 보시면 우리가 매번 감사자료, 수감자료, 예산 설명할 때 보면 오타 나지, 부기 잘못하지 매번 이건 지적사항인데 이번에도 또 나왔는데. 담당관님께서 이거 확인해 봤어요? 기정액 1,016억 원에서 기정액 50억이면 35억이 감소했다는데 당초 규모가 틀린 건지 기정액이 틀린 건지 감소 금액이 틀린 건지 한번 답변해 주셔 봐요.

○기획감사담당관 이종록
  지금 이건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려야 되겠는데 지금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장성용 의원
  매번 나와도 의원들이 참고, 수감자료도 이중으로 덮어 가지고 글씨도 확인이 안 되고 계수 파악도 잘못해 오고 매번 이런 현상이 나오는데, 언제까지 이런 얘기를 우리가. 이거 셋 중에 어떤 것이 틀린 거예요?

○기획감사담당관 이종록
  제가 별도로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용 의원
  담당관님께서 이런 거 정도 들으면 딱 답 나오는 거 아니에요?

○기획감사담당관 이종록
  별도로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용 의원
  별도로 할 거 없어요, 여기서 더 이상, 매번 이런 실수들을 하고. 책임자나 검토해 보라고 했을 거 아니에요, 담당관님도 한번 읽어보고 왔을 것이고.

○기획감사담당관 이종록
  제가 확인하지 못한 불찰입니다. 송구합니다.

장성용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영춘
  이종록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님께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9월 14일까지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제의)

○의장 김영춘
  의사일정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부여군수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하여 부여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및 회의 규칙 제75조의 규정에 의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안건입니다.
  그러면 사전에 협의해 주신 바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조재범 의원님, 서정호 의원님, 조덕연 의원님, 김기일 의원님, 윤선예 의원님 이상 다섯 분 의원님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번 회기 동안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9월 15일까지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님께서는 2025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결과를 9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위원회 활동을 위해 9월 15일까지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1분 산회)



  【표결 결과】
○회기 결정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개의 시 출석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산회 시 출석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의회사무과 참석자
  사무과장조성삼
  전문위원이민우
  전문위원박인범
  전문위원정미숙
  의사팀장김옥선
  속기사나기훈

○출석 공무원
  군수박정현
  부군수홍은아
  행정지원홍보국장김학준
  문화체육복지국장김지태
  농림축산환경국장김경태
  안전건설경제국장이상석
  기획감사담당관이종록
  자치행정과장박명자
  재무회계과장구기완
  종합민원지적과장진미영
  전략사업과장이주철
  홍보교류과장강영달
  문화관광과장황대진
  문화유산과장최덕연
  교육체육과장김영준
  사회복지과장유인순
  가족행복과장박기준
  농업정책과장이영성
  축수산과장송병용
  굿뜨래경영과장이재경
  산림녹지과장김건태
  환경과장박영미
  안전총괄과장이봉인
  건설과장김광진
  도시건축과장김영일
  경제교통과장문혜숙
  투자유치과장성철현
  농업기술센터소장김대환
  보건소장유재정
  상하수도사업소장이석청
  사적관리소장조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