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회 부여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차
부여군의회사무과
일 시:2025년 7월 21일(월) 개회식 직후
장 소:본회의장
[의사일정]
1.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4.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발언(박순화·장소미·민병희 의원)
1.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3.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의장제의)
4.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군수제출)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제의)
(10시 07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5분발언(박순화·장소미·민병희 의원)
안건 처리에 앞서 부여군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의 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발언은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기타 중요한 관심 사안에 대해 의원이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의 의견이 곧 주민의 의견임을 감안해서 정책 입안 시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박순화 의원님, 장소미 의원님, 민병희 의원님께서 5분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회의 규칙을 준수해서 가급적 5분 이내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순화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김영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여군의회 의원 박순화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규암면 수북정 일원에 백마강 노래비 및 상징 조형물을 조성하여 부여 감성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54년 발표된 가요 백마강은 고란사의 종소리와 낙화암, 계백장군의 충절을 담아 부여의 정체성과 감성을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입니다.
“백마강에 고유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려오면” 이 첫 구절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백마강은 지금도 부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입니다.
현재 부여에는 백마강의 정서를 담아낸 상징물이 부족하며 구드래 공원에 설치된 노래비는 위치나 디자인 면에서 관광객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상징성과 접근성을 갖춘 적합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규암면 수북정은 조선시대 광해군 때 김흥국이 세운 전통 정자로 백마강과 자온대, 규암 나루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규암면의 명소입니다.
특히 규암면은 예로부터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로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규암나루를 중심으로 수륙 교통이 번성하여 문화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수북정 달밤축제를 통해 주민 주도의 문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인근에는 123사비공예 마을과 아트큐브, 전망대가 이어지는 등 수북정 일원은 부여를 대표하는 문화 주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원을 아우를 감성적 콘텐츠는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백마강을 조망하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인 수북정 일원이 백마강 노래비와 상징 조형물을 조성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민족은 삶의 이야기와 정서를 가락에 담아 아리랑과 노동요를 만들어 왔습니다.
여러 지자체에서는 노래비와 조형물을 통해 대중가요와 지역 정체성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으며 목포에 이난영, 영암에 하춘화, 장흥에 손석우 노래비 등이 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춘천 의암호 인근에는 12m 높이의 소양강 처녀 동상과 노래비가 설치되어 조명과 음향, 스카이워크, 지역 상품권과 연계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노래비가 어떻게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부여 역시 백마강 노래비와 더불어 추상적 조형물을 함께 설치하고 음향, 야간 조명시설을 결합한다면 부여의 새로운 감성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123사비공예 마을, 아트큐브, 수북정, 백제교, 백제 브릿지 파크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감성 음악길로 조성한다면 야경과 소리, 조명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수북정 일원에 백마강 노래비 또는 상징적인 조형물을 설치해야 합니다.
백마강의 역사와 감성을 동시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하여 관광객의 이목을 확실히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조형물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야간 조명, 음향시스템, 포토존을 포함한 복합 감성 공간으로 기획해야 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백마강 노래가 흐르고 달빛 조명이 비추는 구조로 음향시설과 조명을 접목하여 야간 명소로 연계하여야 합니다.
또한 설치된 조형물 주변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친숙한 공간 연출을 한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셋째, 음악축제, 백마강 노래 경연대회, 관광 상품권 연계 프로그램 등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수북정 달밤축제와 한여름의 서동연꽃축제, 가을에 백제문화제에 맞춰 축제나 노래 경연대회 같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젊은 연령층을 공략하여 노래비가 설치된 수북정에서 사진을 찍고 이를 인터넷이나 SNS에 홍보할 때는 부여군 홈페이지에서 홍보 사실 인증 후 지역 상품권을 휴대폰 문자 또는 이메일로 배부해주는 이벤트도 발굴하여야 이를 통해 외부 관광객들이 인터넷 SNS를 통해 지역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황포돛배나 수륙양용버스가 규암 나루터 선착장에 올 수 있도록 추가하고, 나루터 주변 환경도 개선하여 수북정 일원이 관광객들의 기본 여행 코스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한 지역의 문화적 노래는 한 지역의 문화적 자산입니다.
백마강은 단순한 옛 노래가 아닌 부여의 정체성이고 역사이고 감정입니다.
그 노래가 태어난 고장에서 그 노래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수북정 일원에서 관광객 과 군민이 함께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래비와 상징물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부여도 들리는 관광을 넘어 느끼는 관광, 기억되는 관광으로 도약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낙화암, 백마강, 백제교 수북정, 123사비 공예 마을, 아트큐브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감성 루트 위에 백마강의 감동을 입히는 것이 그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이 제안이 부여의 관광을 감성적으로 강화하고 부여다움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본 의원 역시 아름답고 기억되는 부여, 감성과 이야기가 흐르는 부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소미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주시고 부여군의회를 이끌어 주시는 김영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박정현 군수님과 홍은아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전문건설 업체의 실적 확보와 입찰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6월 30일 대한전문건설업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부여군 건설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역에서 발주되는 소규모 종합공사에도 전문건설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달라는 지역 건설업계 대표님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곧 입찰의 문턱이 높아 전문건설 업체는 늘 하도급에만 머무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전문건설 업체는 실적을 쌓을 수 없고 자립 기반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목소리는 곧 지역 경제의 현실이며 군민 생계의 최전선에서 울리는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현행 건설공사 지역 제한 입찰 기준을 보면 기초자치단체 발주 공사의 지역 제한 입찰 기준은 종합건설업은 4억 원 이하, 전문건설업은 2억 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비록 종합전문건설업 간의 업력 규제가 2021년 폐지되어 상호 시장의 진출이 허용되었지만, 입찰 자격 요건과 실적 인정 기준으로 인해 지역의 전문건설 업체는 2억에서 4억 규모의 소규모 종합공사 입찰 참가조차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종합건설 업체의 경우 전문공사 입찰에도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참여할 수 있어 상호 간의 형평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제16조는 업종 간 상호 진출을 명확히 허용하고 있습니다.
2개 이상의 전문공사 업종을 등록한 건설 사업자가 종합공사를 도급받을 수 있고, 2개 이상의 전문건설 사업자가 종합건설 공사를 공동으로 도급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부여군 자체 입찰인 4억 원 이하 종합건설 공사의 업종 간 상호 진출을 적극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둘째, 입찰 공고문 내에 참가 자격란에 상호 진출 허용하는 구체적인 문구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참가 자격란에 종합건설업 면허 보유 업체 또는
셋째, 입찰 공고문에 2개 이상 업체에 대해 컨소시엄 구성 허용과 같은 문구를 추가하여 컨소시엄 구성 허용 여부를 명확히 하고 전문 건설업체들이 협력하여 종합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넷째, 이러한 제도 개선이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허용될 수 있도록 부여군 입찰 지침과 내부 매뉴얼을 정비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역 전문건설 업체가 실적을 쌓고 시공능력 평가액을 상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단순히 업계의 지원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 일자리를 지키며 지역 건설업계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미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실적 확보와 입찰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부여군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지역 건설업체가 당당히 주체가 되는 공정한 입찰 환경을 조성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일어난 변화가 곧 지역을 살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희망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작은 제도 개선 하나가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살리고 군민의 일자리를 지키며 부여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부여군이 지역 건설업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리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소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병희 의원님 나오셔서 5분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의 자리를 지키며 성실히 살아가고 계시는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그리고 박정현 군수님과 홍은아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특히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발로 뛰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병희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사라져가는 마을에 숨을 불어넣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부여형 생활기반 상생 정책, 이른바 다시 숨 쉬는 마을 정책을 여러분께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여군은 찬란한 백제의 숨결을 간직한 역사문화도시이자 우리 부모 세대가 흙을 일구며 자식을 키우고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삶터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부여의 마을들은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숨을 멈추고 있습니다.
3년 이상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 10년 넘게 인구의 30% 이상이 줄어든 마을, 우리가 잘 알고 어릴 적 뛰어놀던 이름난 마을들이 이제는 행정 지도에서조차 잊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엔 아직도 묵묵히 밭을 일구고 텅 빈 마을을 하루하루 지켜내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청년은 들어오지 못하고 아이를 키우던 어머니들은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떠났습니다.
가로등보다 먼저 마을을 밝히는 건 침묵이고, 이제는 침묵과 정막이 그 마을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먼저 이분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이곳에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마을을 지켜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이 따뜻한 진심을 행정의 언어로 담아낸 것이 바로 부여형 생활기반 상생 정책, 다시 숨 쉬는 마을입니다.
이 정책은 큰 목소리를 외치는 변화가 아닙니다.
작은 마을에서부터 시작되는 조용하지만 절실한 변화입니다.
군에서 선정한 몇몇 인구 소멸 위기 마을을 대상으로 그 마을에 정착해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일정한 생활기반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생계와 일상을 안정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청년이 마을로 들어와 활동할 경우 작은 활동수당과 마을 공동체 참여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공동체 회복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복지가 아닙니다.
마을을 지키는 사람에게 마을이 다시 숨 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정책의 진짜 목적입니다.
이 정책은 2-3개 마을과 50명 이내의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재정적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마을을 살리고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부여만의 맞춤형 지역 회복 정책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이 정책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히셨다는 점입니다.
현재 본 의원은 몇몇 의원님들과 함께 정책 설계와 시범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소멸이 심화된 마을을 중심으로 문헌 조사, 주민 인터뷰, 전문가 자문을 통해 부여군의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 모델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연구와 조례 제정을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 정책은 우리 마을의 이야기이며 우리 부모님의 삶이고 우리 아이들이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는 정책입니다.
부디 이 정책이 부여군민의 삶에 필요한 생활 정책으로서 공공의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뜻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협력이 마을을 살리고 사람을 남기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필요한 해법을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숨 쉬는 마을 정책은 지금 여기 우리 부여의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분들의 존엄한 삶을 지키기 위한 작지만 강한 시작입니다.
저 민병희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이 정책이 마을을 지키는, 사람을 지키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사람이 마을을 지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람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병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삼 의회사무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조성삼입니다.
제293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집회 및 의안 접수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제4항 및 부여군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7월 15일 집회를 공고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먼저 본회의 부의 안건입니다.
2025년 7월 14일 의장이 제의한 제293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같은 날 조재범 의원 등 4인이 발의한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접수되어 금일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원발의 안건 회부 사항입니다.
7월 14일 장소미 의원의 대표발의로 부여군 지역화폐 발행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제출 안건입니다.
2025년 7월 14일 부여군수로부터 부여군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임시회 집회 및 의안 접수 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93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84조 및 부여군의회 회의 규칙 제57조 규정에 따라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하겠습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님들께서 미리 협의하신 순서에 따라 장성용 의원님, 장소미 의원님 이상 두 분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의장제의)
의사일정 제3항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금회 회기 중 부여군의회 회의 규칙 제80조 및 부여군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부여군수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입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부여군수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 요구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군수제출)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감사담당관으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록 기획감사담당관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님, 박순화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군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군 추경예산 편성 주요 방향입니다.
정부 추경에 발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편성하여 지역경제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수해와 폭염에 적극 대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방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입니다.
총 9,908억 원으로 기정액 9,714억 대비 194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액 8,942억 원보다 194억 원, 2.17%가 증가한 9,136억 원입니다.
특별회계는 변동 사항 없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안 자체 재원은 총 규모의 7.7%인 704억 원으로 변동 사항 없습니다.
의존재원은 총 규모의 77.29%인 7,601억 원으로 기정액 6,866억 원보다 195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국도비 보조금 및 재난대책비 등 기정액 대비 186억 원 증액과 특별교부세 9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총 규모의 15.01%인 1,371억 원으로 기정액 1,372억 원보다 1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안입니다.
일반 공공행정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4.81%인 439억 원으로 기정액 434억 원보다 5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고향올레 사업 예산이 반영되었습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2.15%인 196억 원으로 기정액 186억 원보다 1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폭염 대비 및 호우피해 복구 사업 예산이 반영되었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23.9%인 2,184억 원으로 기정액보다 4,500만 원 증가하였습니다. 호우 피해 복구 예산입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18.04%인 1,648억 원으로 기정액 1,646억 원보다 2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우기 대비 배수로 준설 공사 예산입니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3.97%인 363억 원으로 기정액 162억 원보다 201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 예산입니다.
예비비 및 기타 분야입니다.
총 규모의 11.49%인 1,050억 원으로 기정액 1,073억 원보다 23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내부유보금 감액이 원인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분야별 예산 편성 세부내역은 배부해 드린 예산안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부적인 예산 내역은 양 상임위원회인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예산 사전 심의 시 해당 부서장이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회복과 재난 대비를 위한 예산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이 경기 회복의 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로 심의해 주시길 소망하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록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님께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7월 21일까지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제의)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부여군수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부여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및 회의 규칙 제75조의 규정에 의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안건입니다.
그러면 사전에 협의해 주신 바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장성용 의원님, 박순화 의원님, 민병희 의원님, 노승호 의원님, 장소미 의원님 이상 다섯 분 의원님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번 회기 동안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7월 22일까지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께서는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결과를 7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22일까지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7월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제2차 본회의는 7월 23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2분 산회)
【표결 결과】
○회기 결정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원안가결
재석 의원(11인)
찬성 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개의 시 출석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산회 시 출석의원(11인)
김영춘 김기일 노승호 민병희
박순화 서정호 윤선예 장성용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의회사무과 참석자
사무과장조성삼
전문위원이민우
전문위원정미숙
의사팀장김옥선
속기사나기훈
○출석 공무원
군수박정현
부군수홍은아
행정지원홍보국장김학준
문화체육복지국장김지태
농림축산환경국장김경태
안전건설경제국장이상석
기획감사담당관이종록
자치행정과장박명자
재무회계과장구기완
종합민원지적과진미영
전략사업과장이주철
홍보교류과장강영달
문화관광과황대진
문화유산과장최덕연
교육체육과장김영준
사회복지과장유인순
가족행복과장박기준
농업정책과장이영성
축수산과장송병용
굿뜨래경영과이재경
산림녹지과장김건태
환경과장박영미
안전총괄과이봉인
건설과장김광진
도시건축과장김영일
경제교통과장문혜숙
투자유치과성철현
농업기술센터소장김대환
보건소장직무대리유재정
상하수도사업소장이석청
사적관리소장조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