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회 부여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6차
부여군의회사무과

일 시:2021년 7월 26일(월) 10시
장 소:본회의장

  [의사일정]
1.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

  [부의된 안건]
1.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군수제출)

(10시 00분 개의)

○의장 진광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군수제출)

○의장 진광식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사적관리소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보건소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수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김갑수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의장 진광식
  보건소 업무계획 중 보충설명이 필요하시거나 군정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소장님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노승호 의원 거수)
  노승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승호 의원
  소장님 업무설명 잘 들었습니다. 395페이지와 관련된 내용일 거 같은데요. 소장님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우리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보건지소나 해서 진행했던 걸 알고 계시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부여군에 사실은 임상심리사가 있어야 되는데 임상심리사 채용을 못해 가지고 지금 미술치료나 이런 쪽으로 변형을 시켜서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승호 의원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 그래도 우수한 사례라고 판단돼서 지금 건의말씀 겸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규암면 신리보건지소에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일부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을 했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소견에서 봤을 때도 성취감, 자존감이 상당히 극대화됐다고 판단이 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게 전 읍면에 확대 실시가 됐으면 좋겠다 해서 보건소에서 진행했던 관계자 분들하고 성과를 분석하셔가지고 이런 게 전 읍면에 확대될 소지가 있는지 판단을 해주십사 소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의견이 어떠신지.

○보건소장 김갑수
  보건진료소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른 성과가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른 보건지소, 진료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그리고 조금 더 중요했던 부분이 마을에 부녀회장님이나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이 같이 참여를 하셨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이제 보건지소의 인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을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해준 사례는 더 고무적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해서 여러 가지 성과를 이번 기회에 분석해 주셔가지고 접목을 할 수 있는지 판단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김갑수
  알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노승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원복 의원 거수)
  이원복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복 의원
  소장님 굉장히 걱정도 많으시고 일거리도 많으신데 얼마 전에 세도에 발병이 돼서 나름대로 지역 사람들이 움츠린 모습을 봤습니다. 원래 코로나가 발생되면 그 지역이 어느 지역이라고까지는 통상적으로 안 알려 주나요? 세부적인 사항은?

○보건소장 김갑수
  시‧군‧구까지만 알려주게 돼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그날 발병 세도면에 했다는데 저녁 때 되니까 누구라고까지 벌써 소문이 나더라고요. 누가 정보를 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하기로 말하면 오히려 지역에서 그분들 가족하고의 접촉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지 않겠나, 안 그래요?  

○보건소장 김갑수
  소문하고 실제 부여군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거하고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원복 의원
  정확히 알고 있던데요? 어떤 정보를 통해서 들었는지 몰라도 아주 정확하게 아무개 며느리 해가지고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그런 거 보면 의료진 이쪽에서 연결이 안 되면 모를 사항인데 알고 있더라. 그래서 제 생각은 본인의 신상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가족들하고 또 다른 접촉이 있을 것을 염려해서 라도 알려주는 것도 좋겠다, 그 가족만큼이라도. 그래야 다른 분들한테 그쪽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하는 내용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법이니까 뭐 어쩔 수 없죠. 요새 진료소에 백신은 그렇고 코로나 검사 맞으러 오시는 분들 지금도 많이 있어요?  

○보건소장 김갑수
  선별검사소에 주말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가지고 저희들 직원들 굉장히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원복 의원
  어제 현재 부여군 몇 명이죠?  

○보건소장 김갑수
  89명 발생했습니다.

이원복 의원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여군 인구가 보면 보건소에서 나오는 보건소 자료를 보면 53,354명이라고 했고 안전총괄과에서 엊그제 보고할 때 보면 6,4381명이라고 했고  업무보고 책에 하반기 책에 보면 64,361명이라고 나와 있어요. 정확한 인구는 어떤 통계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보건소장 김갑수
  업무보고 자료는 작년 12월 말 기준에서 보고드린 자료이고요. 지금 현재 6월 말 기준 통계가 나와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변경해야 되는데 기준시점이 틀려서 착오가……

이원복 의원
  이렇게 몇 십 명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 것은 며칟날을 기준으로 했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거죠?

○보건소장 김갑수
  예.

이원복 의원
  제가 다행으로 생각하는 것은 6만이라고 하는 숫자가 안 무너졌다는 것이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성과 보상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진행되고 있죠?  

○보건소장 김갑수
  예.

이원복 의원
  이것은 치매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부여군이 선제적으로 사회성과 보상사업을 실시해서 그 수행하는 업체를 선정하고 거기에서 치매예방활동을 열심히 한 후에 성공적으로 하면 우리가 대신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이죠?  

○보건소장 김갑수
  그렇습니다.

이원복 의원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고요?  

○보건소장 김갑수
  경도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하고 있고요. 치매가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원복 의원
  그럼 부여군에 치매환자수가 이런 것을 함으로 인해서 준다고 보세요?  

○보건소장 김갑수
  환자수를 줄이는 게 아니라 경증으로 있는 치매가 중증으로 이완되는 것을 늦추는 역할입니다.

이원복 의원
  치매라고 하는 것은 뇌가 죽어간다고 하는 거라고 해요. 굉장히 안 좋은 병이다, 맞습니까?

○보건소장 김갑수
  혈관이 막혀서 되는 부분이 있고 석회화 되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원인이 있어서 한 가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기억의 일부분이 소실돼서 제기능을 못한다고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원복 의원
  지금 보건소하고 보건진료소까지 총 포함한 인원수는 몇 명 정도 되세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일반직이 정원이 109명이고요. 공무직이 41명, 공중보건의사가 32명이고요. 지금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하고 이런 건 방역문제 때문에 40여명 정도 단기 기간제를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부군수님, 국으로 승격해야 할 거 같아요. 보건소가 아니라 보건국. 하여튼 그렇게 일거리가 많습니다. 보건지소하고 보건진료소가 있죠. 보건진료소장은 공무원입니까?

○보건소장 김갑수
  일반직 공무원이고요. 직렬은 보건진료직 공무원이고요. 자격요건은 간호사 면허를 취득해서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하고 별도의 훈련기관에서 6개월 24주 이상의 훈련을 받은 자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그러면 공무원 똑같이 정년도 있고 그렇다는 얘기네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일반직 공무원입니다.

이원복 의원
  진료소에서 수납하는 돈들은 보건소로 입금되는 거예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보건소와 통합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매년 보면 일괄적으로 보건소에서 약품을 구입하죠?  

○보건소장 김갑수
  예.

이원복 의원
  청구하면 거기서 공급해주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이원복 의원
  각 읍면에 보건소의 소장은 현역 군인으로 가는 사람들을 혜택을 주기 위해서 면제해주는 기간 동안 있는 거죠? 의무적으로.

○보건소장 김갑수
  군대 대신에 3년을 의무복무를 합니다.

이원복 의원
  지금 결원되어 있는 데가 있는 거 같은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메꿔주세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공중보건의사는 결원은 되어 있지 않고요. 지금 전국적인 코로나 상황이 어렵다 보니까 생활치료센터가 전국 각지에 운영이 됩니다. 생활치료센터에 파견을 나가고 있습니다. 보통 2주 나가고 있고요. 2주가 짧다고 하면 2주를 추가로 연장해서 4주까지 나가다 보니까 결원이 생긴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마지막으로 코로나 관계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많이 75세 이상 다 했고 지금 60세 이상인가 이쪽은 곧 백신이 접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백신 공급이 확실히 잘 된 거예요? 확보가 잘 됐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오늘 현재 백신 재고현황은 아스트라제네카는 442바이알 해서 528명분을 가지고 있고요. 화이자백신은 121바이알 해서 1,032명 것을 전체적으로 1,560명분을 보건소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예방접종 비율을 보면 전체 주민 대비 49.4%인 31,809명을 접종을 했고요. 2차 접종까지 끝난 분들은 14,374명 22.3%를 접종을 했습니다.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2배 정도 접종이 됐습니다.

이원복 의원
  60세 이상 백신접종 한 것이 1차적으로는 끝났는데 2차적으로 받는 백신이 확보가 다 된 거예요?  

○보건소장 김갑수
  백신은 주단위로 매주 오기 때문에 지금 은 정상적으로 차질 없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요. 일단은 매주 단위로 공급된다는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제가 1차 접종을 맞고 이틀간 아팠습니다, 몸이. 많이 아파했는데 신문에 나온 걸 보면 이런 게 있어요. ‘백신을 맞고 젊고 건강할수록 백신을 맞으면 고열, 근육통이 온다.’ 이 내용이 뭐냐면 ‘백신을 맞음으로 해서 면역력이라는 게 많이 잘 나오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면역력을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이 피로도 오고 ……나고 한다, 이거 맞는 얘기예요?  

○보건소장 김갑수
  면역 반응이 격렬해서 아픈 경우도 있고 부작용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평상시 몸살이나 이런 부분이 중복돼서 그렇게 됐을 수도 있고……

이원복 의원
  사람마다 다 틀리죠?  

○보건소장 김갑수
  예,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신문에는 이렇게 큼직하게 걱정마라고 하는 뜻인가 몰라도 ‘건강할수록 고열도 생기고 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것이 맞는 건지 여쭤보는 겁니다.

○보건소장 김갑수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뭐 기자가 잘못 쓸 수도 있으니까.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이원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태영 의원 거수)
  정태영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영 의원
  정태영 의원입니다. 제가 두 가지만 여쭤보려고요. 업무보고 책 중에 387페이지에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망 확보라고 이렇게 소장님한테 보고 잘 받았습니다. 사업비가 8억 7,800만 원인데 저희가 알기로는 건양대병원에 산부인과에다 저희가 2억인가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정태영 의원
  지원을 2억을 지원하고 응급실이 수용이 내방객들이 적어서 적자난다고 해서 저희가 응급실도 저희가 보전하는 차원에서 4억인가 얼마예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4억 원을 했었는데 부족해서 추경 때 더 올릴 겁니다.

정태영 의원
  어떻게 보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서는 응급실이 꼭 필요하거든요. 사실 부여에 건양대병원이 응급실이 없으면 논산이라든가 이쪽 보령 이쪽으로 군민들이 가야 되는데, 시간이 골든타임이지 않습니까? 상당히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부여군이 이렇게 인구도 절감되고 여러 가지가 응급실도 저희가 군에서 지원해야 할 정도로, 시내버스처럼, 복지차원인가 몰라도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지금 개인적으로 저도 양 부모님이 계셔서 사실 건양대병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표현은 잘못됐지만 병원은 거의 한쪽이니까 어떤 부분에서 그래도 자주 가는데, 거기가 CT라고 하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정태영 의원
  그다음에 MRI라고 거기는 견양대병원이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의사 소견에 백제병원이나 대전 건양대학병원 거기를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군민들이 상당히 어떤 이 부분에서 이중으로 힘이 들거든요. 거리도 이동해야 되고 시간도 그렇고 해서, 참 이 부분이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다녀 보니까 그 부분이 저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들이 상당히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의료장비 체계를 우리 건양대병원에서 갖춰줬으면 하는 바람이죠. 그래서 그런 방향을 앞으로 소장님께서 어떻게 추진했으면 하나 그런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만.

○보건소장 김갑수
  건양대부여병원이 적자가 심화돼서 더 이상 운영을 못하겠다는 얘기가 돼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운영을 할 수 있느냐.” 건양대부여병원 측하고 상의를 하니까 “좀 부여군에서 재정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해서 협의가 된 것이 첫 번째는 부여군에서는 의료인들 여러 직종이 있지만 “의사 인건비의 50% 이내만 지원해주겠다.”, “50% 이내 수준에서 지원을 해주겠다.”, “그러면 병원 측에서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 그래서 병원 측에서 제시한 것이 지금 응급의료기관 운영평가가 있습니다, 의료심의위원회에서. 그게 C등급이 나왔었는데 “B등급 이상 맞도록 노력을 하겠다.” 그래서 작년도에 평가는 B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년도는 9월 중에 평가가 있는데 평가를 잘 받도록 하고요. 건양대부여병원은 “그 노력을 하면 대전에 있는 건양대학교 건양학원 측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 해가지고 의료장비를 개선해주겠다고 해서 올해 CT기 13억 정도 되는 장비가 올해 새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건양학원하고 건양대부여병원, 부여군에서 서로가 노력해서 응급의료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정태영 의원
  소장님 그렇게 해주시면 우리 부여군민들께서 건강증진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거 같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필요 없는 이동이라든가 경제적 부담도 덜 수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이 상당히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소장님께 말씀을 잘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코로나에 대해서 잠깐 질문하고 가겠습니다. 사실 코로나19는 세계적인 감염병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 참 우리 보건소 김갑수 소장님과 이상각 과장님, 김점순 과장님과 팀장님들 또 모든 직원 분들께서 제가 요 며칠 식사를 하고 성왕로터리를 돌아오는데 뜨거운 막사에서 군민들의 코로나 이런 부분을 상당히 책임을 지고 공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이 수고해주셨고 그러나 이원복 의원님께서도 아까 말씀을 드린 거 같은데 코로나19라는 것은 소장님도 알다시피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는 거잖아요. 또 이 병이 감염됐을 때 우리 군민들이라든가 국민들께서 의식이 조금 많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아까 이원복 의원님이 “세도에서 정보를 안다, 뭐 한다.” 그런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사실 다 피해자예요, 누구나 다 전세계인이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감염이 됐을 때 마녀사냥으로 막 질타를 하고 말로 담을 수 없는 표현을 많이 하고 최근에도 소장님 통화했지만 그런 부분도 어느 지역에서는 또 막 생산을 해내요, 코로나 부분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막 생산을 해 내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정확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뭐 자기들이 동선도 얘기하고 그런 거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몇 분들 만나서 “이러이런 게 아니니 자중해주시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좀 수그러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군민들께서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보듬어주고 더 아껴주고 빨리 치유할 수 있게끔 정신적으로 좋은 격려를 해줬으면 하는 그런 제 소견입니다. 하여튼 너무나 보건소 직원 여러분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정말 코로나19로 사투하시는 거 보면 이 자리를 빌어서 경의를 표하고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정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순화 의원 거수)
  박순화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화 의원
  박순화 의원입니다. 소장님, 하반기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잖아요. 그러는 가운데 날씨가 지금 36도, 37도를 계속 이렇게 되고 있는데 우리 방역을 책임지는 코로나19 방역을 하시고 있는 의료진들께, 얼마나 덥겠어요. 덥고 힘들고 심신도 지쳐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고 우리 부여군민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거잖아요. 이분들께 인센티브 같은 거 없어요?  

○보건소장 김갑수
  여러 가지 인센티브 방안을 강구를 하고 있는데 기존에 공직자들한테 나오는 인센티브는 일을 격무를 하고 나면 회식을 시킨다든지 잘 먹이고 그다음 날 휴가를 하루 준다든지 아니면 어디 선진지견학 식으로 해서 여행을 보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지금 코로나 시국에서는 그런 모든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를 할 수 없어서 다른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없는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고민 좀 해보셔야 될 거 같아요. 시민봉사과에서도 ‘친절왕’ 이런 것도 하잖아요. 여러 가지로 인센티브를 주고 있잖아요. 그것도 그렇고 너무 덥게 하고 있는데 덥지 않게 하는 그런 무슨 방역대책이라든가 그런 거 없어요? 의료진들한테.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한 직원들한테 일이 몰리지 않도록 순환근무를 하고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은 8월부터는 잠정적으로 선별검사를 중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아침하고 저녁 때로 늘려서 하고요. 여러 가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야외 에어컨도 설치하고 그늘막도 설치하고 있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지금 되어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 아까 정태영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건양대 산부인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부인과 부여군에 산부인과에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1년에 얼마씩 하신다고 했죠?  

○보건소장 김갑수
  2억 원이고요.

박순화 의원
  몇 년째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보건소장 김갑수
  제가 기억하기는 한 8년?  

박순화 의원
  그렇죠, 그 정도 됐죠. 그때 제가도 안희정 지사님이 부여에 순방 오셨을 때도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어요. “부여군에 산부인과 하나를 만들어 달라.”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사실 부여군에 산부인과가 없어서 건양대에서 하고 있잖아요. 산부인과를 하나 만드는 데는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단독으로 한다고 하면. 부여군 여성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성들은 산부인과를 다 이용해야 됩니다. 특히 임산부라든가 출산부 이런 분들 또 여성들은 젊고 나이 먹고 이런 걸 떠나서 모두가 산부인과를 이용해야 돼요. 그런데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산부인과 가려면 건양대로는 안 가려고 해요. 그래서 인근 논산이나 대전으로 가거든요. 우리 부군수님! 한 가지 더 부탁드려야 되겠어요. 부여군에 산부인과 하나 개설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부군수 조대호
  검토는 해보겠습니다만 제 영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관계부서하고 협의를 통해서 산부인과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박순화 의원
  부군수님 여기 계시다가 도로 또 들어가실 거잖아요. 들어가셔도 부여군에 애정을 가지시고 산부인과 하나 개설하는 데 많은 역할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가 부여군에서 공공기관 설치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사실 많이 하는 것도 좋아, 하지만 우리 여성들을 위해서 산부인과 하나 건립하는 것은 괜찮다고 봐요. 그러니까 우리 소장님, 제가 말씀하신 것을 염두에 두셨다가 군수님께도 말씀 좀 드리고 해서 산부인과 진짜 하나 만들어지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김갑수
  기회가 닿는 대로 노력하겠습니다.

박순화 의원
  그리고 또 제가 들은 얘기인데 백신접종을 두 번씩 다 맞았는데도 또 코로나가 걸렸다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부여군에. 그런 분들이 몇 분이나 되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정확한 숫자는 89명 중에 몇 명이 변이주에 걸려있고 몇 명이 일반 기본형인지는 구분을 못합니다. 왜냐 하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샘플링검사만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샘플링검사에서 변이주 검출된 사례가 하나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부여군에서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박순화 의원
  그거보고 변이바이러스라고 해요?  

○보건소장 김갑수
  예, 변이주 종류가 50여 종류가 되는데 그중에 변이주가 하나 검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어쨌든 소장님 이하 보건소 공무원들께서 엄청 노력하시고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진광식
  박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민병희 의원 거수)
  민병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병희 의원
  소장님, 주요업무 추진계획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폭염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시면서 주말도 없이 부여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두 가지 정도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감염병에 취약한 음식문화를 바꾸는데 앞장서기 위해서 지자체에서 지정도 하고 관리감독도 하는 안심식당이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심식당은 부여군에 몇 개소나 되나요?  

○보건소장 김갑수
  지금 20여개에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어떤 식으로 안심식당이라는 것을 우리가 선택을 하게 되는 거죠? 지정을 하게 되는 거죠?  

○보건소장 김갑수
  도에서 지정기준이 나와서 하는데 제가 정확한 사정을 모르고 있거든요. 나중에 별도로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왜냐 하면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이용하는 우리 군민들도 또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자부심을 가질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안심식당이 선정이 되는지 그 부분 좀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우리 군민도 알아야 되지 않습니까? “저 식당에 가서 마음 놓고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보건소장 김갑수
  그게 그런 부분을 세세한 부분을 서면으로 드리고 한 번……

민병희 의원
  그래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전염병으로 인해서 우리 음식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도 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심식당이라는 게 지정이 되면 어떤 매뉴얼에 의해서 지정이 됐는지 우리 군민들한테 알릴 필요가 있고 우리 군민들은 이용할 때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좀 서면으로도 부탁드리지만 언론인라든지 이장회의를 통해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소장 김갑수
  알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리고 여름철만 되면 해마다 해충이라든지 예를 들면 모기, 바퀴벌레 이런 부분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가 연막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연막소독을 할 때 보면 연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소독을 하는 것을 지역주민들이 많이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뀌었어요, 연무소독으로 바뀌었거든요. 연막소독과 연무소독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보건소장 김갑수
  연막소독은 살충제죠. 방역약품을 경유에 태워서 주변에 뿌리는 그런 기능을 하고요. 그러니까 연기에 의해서 소독되는 살충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연무소독은 물에다 희석해서 물 입자를 미세하게 분쇄하는 그런 소독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야간이라든지 어두운 데서는 전혀 안 뿌리고 다니는 것처럼 돼서 보건소에도 방역소독기 고장 났는데 그냥 끌고 다닌다는 신고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래요, 과거에는 연막소독을 하다 보니까 시야도 가리고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눈에 많이 띄었어요. 그러나 지금 말씀주신 대로 친환경적으로 소독을 하다 보니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는 해롭지 않으면서도 소독은 하고 있다는 뜻이죠?  

○보건소장 김갑수
  예.

민병희 의원
  그렇다면 이 부분도 사실 저도 “왜 요즘은 소독을 안 하느냐.” 이런 말씀을 많이 듣거든요, 지역주민들께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알릴 필요가 있어요. 언론매체라든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장회의를 통해서 “요즘은 과거와 달리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좀 더 발전된 연무소독을 하고 있다.” 이 부분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보건소장 김갑수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답변에 감사드리고요. 사실 코로나19가 영국발 변이부터 해서 인도발이라는 델타변이까지 많이 확진이 되고 있고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의해서 보건소 직분 분들께서도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데 계속적으로 우리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진광식
  민병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계획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김갑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였다가 11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정회)

(11시 09분 속개)

○의장 진광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태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의장 진광식
  농업기술센터 업무계획 중 보충설명이 필요하시거나 군정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의해주시고 소장님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노승호 의원 거수)
  노승호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승호 의원
  소장님 장시간 업무설명 잘 들었습니다.
  세 가지 정도 보충설명 내지 건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419페이지 관련 내용인데요, 병해충 예찰 방제 관련해서 현재 우리 부여군 기술센터 업무로 돼 있는데요, 어떻게 예찰하고 계신지 동향이 어떤지 설명 좀 부탁드릴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우선 기본적인 병해충 예찰은 저희에는 9개소의 관찰포와 또 예찰포가 있습니다. 그것을 매월 1일과 16일에 정기적으로 조사를 하고 또 작목별로 주요 발생 시기에는 읍면 분담을 통하여 전 지역을 예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병해충 방제 예찰 정보 회의를 통해서 농업인에게 공급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노승호 의원
  그럼 올해 동향은 어떠신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올해는 5월달까지는 저온 다습이 영향을 끼치는 강우가 많이 내렸으나 그 이후에는 일사량이 많아서 또한 강우량이 적어서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는 조건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는 균은 적고 해충은 작목별로 미량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승호 의원
  얼마 전에 16일에 농협들이 개별 방제를 접수받아서 16일에 방제단이 방제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도 동향은 파악하고 계신 건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농협에서 협의한 사항은 아직 전해 듣지 못했습니다.

노승호 의원
  7개 농협 중에 6개 농협이 개별적으로 방제접수를 받아가지고 16일날 방제를 진행한걸로 본의원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1차 방제를 한 건데요. 1차 방제의 목적은 어쨌든 예방적 방제라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해서 개별적 방제보다는 공동방제가 더 효율적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우선 농협에서 드론 활용 상황은 저희 농업기술센터 보관하고 있던 32대 중에 27대가 지금 현장에서 활용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방제 사항은 돌발 해충이든지 피해가 심하게 우려될 경우에는 전체적인 공동방제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공동방제 쪽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보면 주기적으로 공동 방제 체계로 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승호 의원
  그래서 저희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님들하고도 계속 협의를 거쳐 왔었습니다. 해서 부여군이 지금 공동방제체계를 구축을 해야 되는데 농협하고 연계하지 않으면 체계 구축이 힘든 상황입니다. 해서 3년 전에 저희가 드론을 농협을 통해서 32대를 보급한 바 있는데요. 지금 드론들이 현재 100% 활용은 안 된다고 방금 말씀을 주셨고요. 근데 농협들하고 연계를 해서 공동방제를 체계를 구축하는 게 왜 중요하냐면 농협들은 조합원이라는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여군은 여러 가지 우리가 기술적이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지원을 할 수는 있지만 회원관리나 농가관리 부분은 농협이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본의원이 생각을 하거든요. 3년 동안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 올해는 농협들이 접수까지는 받아서 방제단에다가 접수자 목록을 넘겨줘서 그 위치를 찾아가서 이번 16일 하루 정도에 다 방제를 한 것 같습니다. 근데 하루 정도에 방제를 다 했다는는 건 신청하신 분들이 미미했다는 거죠. 근데 이런 부분들이 한 번씩, 두 번씩 진행이 되다 보면 공동방제체계가 저는 구축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방제업무를 맡고 계신 기술센터에서도 공동방제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아주시고 농협하고 연계할 수 있는 접촉들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업무보고 자료 419페이지 보면 부여군 종합 방제단 운영을 모색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지금 드론방제단 16개 읍면에 32대와 그리고 광역방제기 13대, 그리고 추가적으로 드론이 구입이 되면 총 현재는 75대가 있습니다. 이 방제 장비를 종합적으로 공동방제 할 수 있는 부여군 종합방제단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조례 제정이라든지 또 연합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 모델 이것을 구축해서 앞으로는 이런 공동방제 쪽으로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어쨌든 효과 부분이나 비용 절감 부분이나 여러 가지 공동방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는 잘 안 됐지만 필수적으로 농협하고 연계를 해야 된다는 부분을 오늘 강조를 드리는 부분이고요. 그간에는 동향들이 조금 움직임이 농협이 미미했다면 올해는 조금은 적극성을 띠어주신 거 같습니다. 해서 이번 기회에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셔가지고 내년에라도 저희가 공동방제를 한번 예방적 차원에서 일화기 방제만큼은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적극적으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그리고 420페이지에 보시면 연작장해 극복 관련해서 시범사업이나 여러 가지 기술 보급을 하시는 거 같은데요, 시범사업의 기술이 뭔지 보충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420쪽 그동안 추진상황 중에 연작장해 극복 토양생태계 복원사업 기술 보급입니다. 시설채소 연작장해 경감 토양관리 시범사업은 농가들이 병해충이라든지 미생물까지 방제가 되는 밧사미드 약제의 대체로 매직파워, 천연물질로 제조된 매직파워를 통하여 토양의 병원균을 제거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아, 그러면 조금 그 약제가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과채류 농가맞춤형 신기술 적용 연작장해 시범사업은 ‘님’이라는 작물이 있습니다. ‘님’이라는 열매의 부산물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면 미생물의 독소라든지 병해충의 병균을 섭식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걸로 연작장해를 대체하고자 하는 시범사업이 되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근데 기술센터에서도 느끼고 계실 거고 농가들도 느낄 겁니다. 연작장해라는 근본적인 원인은 토양을 조금 혹사시켜서 저는 온다고 보거든요. 근데 그간에 저희가 도에서도 농림부에서도 약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저는 연작장해를 계속 지원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지금 시범사업이라고 해서 저는 조금 다른 기술이 있을까라고 해서 그게 궁금해가지고 보충 설명을 드렸는데 이 부분도 넓은 폭에서는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는 거 같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세 번째로 토양생태계 복원사업은 산소탄을 이용해서 원균을 밀도를 줄이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에서부터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도를 많이 한 담수에 의한 밀기울 소독에 의한 토양소독 방법을 농가에 많이 보급했고 현재 농정과에서도 많이 농가에 실천되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농업기술센터는 보충하여 담수 및 배수에 의한 토양EC를 더 낮춰주는 방법과 또 하우스 연작지에 작물을 재배해서 수단그라스 옥수수와 같은 작물을 재배해서 EC의 흡수력을 높여서 EC의 농도를 낮춰주는 방법 등의 대책을 병행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노승호 의원
  어쨌든 약제 의존해서 저희가 단기적인 효과를 보던 연작장해 치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깊이 연구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적용하시는 약제들도 더 연구하셔가지고 좋은 효과를 장기적으로 낼 수 있다면 접목할 수 있도록 농가들한테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병행해서 실험연구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432페이지 유기동물, 유실동물 관련해가지고 저희가 회기 중에 저희한테 제안서를 남부여동물병원에서 각 의원님들께 제안서를 보내신 바 있습니다. 해서 저희가 유기동물, 유실동물 관련 조례가 없어서 본의원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깊이 생각을 해봤는데 각 지자체마다 겪고 있는 일들일 겁니다. 유기동물, 유실동물이 꼭 관내에만 많은 것도 아니고 적은 것도 아니겠죠. 근데 이런 부분은 여기 부군수님 계시지만 이게 권역에서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보호센터를 권역별로 설치를 해주시는 게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경계가 모호하고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저희가 자체 예산을 들여가지고 관리 측면이나 설치 측면이 우리 지자체에서는 부담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부군수님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부군수 조대호
  권역별 설치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부군수님

노승호 의원
  소장님께서도 저희가 조례 발의는 하겠습니다만 관련 업무를 도하고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을 열어두시고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주시기를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노력하겠습니다.

노승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노승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순화 의원 거수)
  박순화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화 의원
  박순화 의원입니다.
  김성태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항상 부여군 농업발전을 위해서 소장님 이하 직원분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의정협의회 때 육묘장 부지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다시 수정해서 올리시라고 말씀하신 적 있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저번에 근데 재무회계실 업무보고 때 그게 공유재산으로 올라왔더라고요. 그 올라온 이유를 설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저희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옆에 부지를 매입하려고 하는 건입니다. 공유재산 심의회 건은 통과를 했지만 거기에 지장물까지 같이 구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해서 현재 보류 처리를 했습니다.

박순화 의원
  공유재산으로 올라왔어도 보류로 돼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아직 매입할 그런 계획은 아직 확실한 게 아니다 그 얘기인가요 아니면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장물이 처리된 후에 구입하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박순화 의원
  지장물이 처리가 안 되면 구입을 못하는 거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그렇게 알면 되겠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알겠고요. 415페이지에 보면 부여 10미 명품화 농가공품 가치 향상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여러 가지 가공식품 부여 사비밥상 우수업소 환경개선 이런 게 있거든요. 부여에 향토음식점이 몇 곳이나 있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세 번째 지정이 된 부여군 향토 음식점은 20개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그러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데는 어디에요? 향토음식거리라고 하는 곳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향토음식 특화거리가 아니라 부여군 내에 향토음식점 우리 향토라든가 전통을 이어가는 그런 특색 있는 음식점이 지정된 곳이 20개소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특화거리는 없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음식특화거리는 서동공원 음식특화거리 1개소가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하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어디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궁남지 주변 둘레에 있는 음식점이 됩니다.

박순화 의원
  향토음식점에 지원해주는 향토음식점에만 지원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음식점에도 지원해주는 것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왜 의자하고 테이블을 왜 지원해준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근데 어느 곳은 지원이 되고 어느 업소는 지원이 안 되고 그러더라고요. 기술센터에서 지원해주는 그런 업소는 어떤 업소를 상대로 지원을 해주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작년에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을 20개소를 했습니다. 올해는 부여 10미 우수업소에 대해서 5개소를 지원을 했고 선정기준은 업소가 업체가 신청을 했을 때 내부 심사자와 외부전문가 심사 2인1조가 돼서 현장 실사 그리고 증빙서류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효과는 많이 보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그리고 여기 보면 금강종어유리개발이라고 있어요. 금강종어는 뭐에요? 장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종류가 메기과에 조금 다릅니다.

박순화 의원
  메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그래서 한 5년 크면 50센치 이상 자라는 비늘이 없는 고기가 됩니다.

박순화 의원
  그럼 민물고기네요. 이거를 요리 개발을 한다는 거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부여군에서 많이 나오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부여군에서는……
  
박순화 의원
  양식을 하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양식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어디서 생산해서 요리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부여군에.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현재는 없습니다. 금강종어만 일부 지역에서 지금 증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순화 의원
  향토 음식으로 개발을 하겠다 이 말씀이신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박순화 의원
  개발이 되면 말씀 좀 주세요, 가서 사먹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알겠습니다.

박순화 의원
  이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진광식
  박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시간이 지금 11시 50분인데요, 질의하실 의원님이 많으신 관계로 오후에 질의응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점심식사를 위하여 정회하였다가 오후 14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0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의장 진광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복섭 의원 거수)
  송복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복섭 의원
  죄송하네, 아까 저만 있었으면 오전에 다하고 끝날 걸, 저는 간단했는데. 소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송복섭 의원
  맛있게 하셨으면 됐고요. 질문은 간단해요. 428쪽에 군민과 상생하는 축산 악취 저감사업 있잖아요. 임천이 장암과 임천이 축산 악취 때문에 굉장히 고통 받고 있는 거 아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송복섭 의원
  점리에 있는 돼지 돈사 때문에 성흥산으로 해서 밑에 있는 대조사로 해서 임천 시가지 주민들 모두가 악취 때문에 상당히 많은 고통을 호소를 하는데 우리는 저감사업을 많이 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 저감사업을 어떻게 해야지 만이 냄새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도 해야 되는 거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우선 저희 부여군 전체적으로는 돼지 분뇨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고 또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농가 자체적으로 일정량의 축사에 대비해서 분뇨처리장이 설치돼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법률적으로 그게 의무화되어 있는 사항이고. 그래서 농가 각자별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송복섭 의원
  소장님 말씀이야 정답이죠. 당연히 정답인데 그거에 대한 임천 점리 같은 데는 기업형이잖아요. 바로 성흥산 밑에서 하고 있잖아요. 기온이 얕을 때라든가 그런 때 아침에 문 바깥에 나서서 그런 냄새를 맡으면 환경적인 영향도 많지만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는 민원이 바로 온단 말이죠. 대조사 스님께서도 환경과에 아마 민원 제기를 하고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곳을 수시로 다니면서 악취저감장치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단 얘기죠. 그리고 그 사업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정말 우리가 지원해주는 사업 정도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도 봐야 되고. 제가 7대 때 보니까 거기 기업형 그쪽에는 분뇨처리장 전체를 다 덮는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근데 지금 저도 그곳에 가보지를 못했지만 그런 것들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단 얘기죠. 저는 지역이 그쪽이다 보니까 이쪽 얘기를 하는데 구룡 쪽도 마찬가지이죠. 구룡 쪽은 개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 접근을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런 건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장님께 그거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시설을 현대화해서 분뇨라든지 악취를 포집해서 살수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고 또 일예를 들어서 옥산면 학산리 같으면 미생물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축산용 미생물을 살포해서 악취저감을 70% 끌어내리고 나머지는 시설 살수에 의한 포집에 의한 시설로 커버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많은 견학이 와서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런 시설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게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송복섭 의원
  소장님 수고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엊그제 옥산면에 양계사 화재 발생한 거 아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다녀왔습니다.

송복섭 의원
  근데 그곳 역시도 보험이 안 들어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보험 같은 것도 축사나 돈사나 양계사나 이런 모든 것들에게 보험 같은 거 한 번 정도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초에 화재보험이 들어있는지 확인을 해서 들을 수 있도록 권장 좀 해서 피해 발생을 줄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공문이나 서한으로 적극 홍보해서 많은 축산농가들이 보험에 들게끔 홍보를 하겠습니다.

송복섭 의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부탁은 요즘 수박을 위로 올려서 넝쿨 재배하는 수박이 요즘 종종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다 수확을 많이 하고 수확 지금은 수박이 큰 것을 원하는 게 아니고 다수확에 맛있는 수박을 원하잖아요. 우리 기술센터에서도 지금 세도가 애플수박은 하고 있는데 애플수박이 아닌 일반수박도 그렇게 올려서 키워서 많은 판매를 생산량을 높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우리 부여도 그런 시범사업은 안 하고 있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하고 있습니다.

송복섭 의원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수확하셨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올해 저희 애플수박 시범사업을 세 군데 설치를 했습니다.

송복섭 의원
  그건 애플수박이잖아요, 저는 일반수박.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애플 세도 귀덕리에 있는 농가는 애플수박이 맞습니다. 애플수박을 터널에 망을 설치하고 그 망으로 자동 유인되게끔 장기 재배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송복섭 의원
  그건 애플수박이고요, 소장님. 제가 말하는 건 일반수박도 그렇게 터널재배를 해서 수확을 하더란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한 번 우리가 안 해보셨으면, 부여에 수박농가들 굉장히 많잖아요. 많은 수박농가들이 다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몇 곳을 선정해서 터널재배를 해서 그게 맛도 좋고 수확량도 는다면 그렇게도 권장해도 좋겠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애플수박은 물론 당연한 거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올해 음성에서 수박 수직재배 실험포장을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2회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시범사업으로 적용을 해서 평가를 해볼 계획입니다.

송복섭 의원
  요즘은 터널을 많이 이용을 해서 과일들을 키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한 번 더 연구하셔서 우리 화훼농가나 일반 농작물 농가들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시범사업으로 꼭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복섭 의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송복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민병희 의원 거수)
  민병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병희 의원
  소장님, 오전에 이어서 오후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사실 우리 김성태 소장님을 비롯해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은 정말 친절한 모습들이 또 그런 모습을 구현하는 행정을 하고 있음에 정말 그 노고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소장님, 우리 기술센터의 사실 주기능은 부여군 미래농업을 발전시키는 시범사업을 통해가지고 신품종을 개발한다든지 기술을 보급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새로운 품종이라든지 새로운 기자재라든지 또 어떤 재배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그런 실험결과 또 보급하는 그런 사업에 역점 두어야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민병희 의원
  그러면 추진업무계획을 보면 시범사업보다는 시책사업 위주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센터의 업무보고를 보면 농정과라든지 굿뜨래경영과의 업무가 같이 중복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한 소장님 생각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같이 병행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희 보면 농정파트에서 사업을 전개했던 귀농귀촌사업 또 식품산업 또 농기계사업 이런 것들이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없지 않아 시범사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적다고 판단되는 상황인데 자체적으로 기술보급과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우리 부여군은 사실 농업군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농업기술센터의 주기능이 저는 상당히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농업에 대한 연구라든지 지도 기능이 지금보다는 더 확충되어야지 일반 시책사업에 함몰되지 않고 “농업기술센터의 본연의 주기능에 충실할 거다.”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하셨을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셨을 거 같은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우선 저희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버섯산업연구소 설치 건이라든지 또 농촌지도직뿐만 아니라 농업연구사 또 전문경력관 채용관계 이런 인적인 사항도 뒷받침이 돼서 그런 시범사업이 또 연구사업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는 기반을 확충 중에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래요, 소장님 말씀대로 실현되기를 기대하면서요. 소장님, 군민 참여형 특화먹거리 개발시책 추진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몇 년간 저희는 열심히 해왔습니다. 향토음식점 선정‧지정 또 특화음식거리 또 부여 10미 선정 또 우수업소 그 외에 전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하는 농가맛집 이런 사업들을 전개해왔고요. 앞으로는 더 새로운 먹거리를 연구하고 또 개발해서 보급하는 데 주력을 하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러면 식품산업팀이 발족된 지 얼마나 됐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2014년도에 농정과에서 일부 업무를 이관 받아서 한 개의 팀으로 편성이 됐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럼 지금 현재 8년 됐다는 말씀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민병희 의원
  그런데도 아직 지금 말씀주신 대로 여러 가지 사업은 했는데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부여 특화음식 개발이 되었다.”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제 의견은 그래도 외부인들 또 소비자들이 부여에 와서 음식을 먹어보면 참 평가가 아주 높습니다. 우선 그런 보편적으로 지금 개발된 음식들이 또 보급하고 있는 음식들이 소비자 또 그에 찾는 관광객들에 평가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판단이 서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러면 지금 말씀주신 대로 라면 “보편적 특화음식을 개발하셨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음식을 들을 수 있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부여 10미라든지 농가맛집 이런 기존에 개발된 이 사업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래요? 글쎄요, 그게 보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저희들이 느낄 때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 있거든요. 사실 이런 부분은 실질적인 성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당초에 목표한 대로 그게 잘 수행을 한다고 소장님께서는 지금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들이 느끼기에는 우리 부여에 오면 “어떤 음식이 부여의 특화음식이다.”라고 얘기할만한 게 없어요. 지금 10미와 10품에 대해서 말씀은 주셨지만 사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추천하기에는 “특화음식이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역부족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께서는 조금 더 지금 말씀주신 거에다 더 플러스해서 다른 분들한테 우리가 추천할 수 있을 만큼의 부여 특화음식을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그러면 앞으로 부여군민과 또 소비자들한테 설문을 해서 더 업그레이드된 또 한 차원 더 높은 대표음식을 선정하고 또 개발하는 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래요, 여러 가지 음식을 보편적으로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두 개라도 “정말 부여에 가면 이거는 먹고 와야지 된다.”라는 음식이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실력이 좋으시니까 그런 부분에서 힘 좀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알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민병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원복 의원 거수)
  이원복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복 의원
  소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이원복 의원
  부여에 맛있는 10미 중에 뭘 드셨습니까? 맛있는 음식 10가지 중에서 어떤 음식을 드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오늘은 다른 메뉴로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이원복 의원
  제가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부여군에 스마트팜 엽채류라고 해서 엽채류 그 양액재배인가요? 무슨 재배죠? 수상재배인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분무경 양액재배입니다.

이원복 의원
  세 농가 1억씩 지원해서 선정했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이원복 의원
  지금 다 지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신축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원복 의원
  어떤 형식으로 하는데 1억씩이나 지원하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총 3개소에……

이원복 의원
  어떤 식으로 하는데, 수경재배인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네, 수경재배인데 수경의 배지를 고형이 아니라 수경으로 물로 아래에서 뿌리 부분으로……

이원복 의원
  뿌리까지, 그렇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분사하는 형태입니다.

이원복 의원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생산은 아직도 멀었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현장에 다섯 차례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 방식이 좋겠다는 기술보급과 팀의 의견을 참작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제가 알기로는 이 사업이 수년 전부터 경기도에서는 했던 사업이에요. 옛날 연예인으로 가수했던 몇 분들이 모여서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추잎을 하나 따는 것이 아니라 뿌리 채 뽑아가지고 묶어서 상품화하는 건데. 부여도 나름대로는 논산…… 하고 있지만 부여도 상추를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엽채류라고 하죠. 이것은 서울 같은 경기도 지역에서는 적상추라고 하는 붉은색 나는 것을 선호하고 지방에 내려올수록 청상추라고 하는 것을 많이 소비를 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수경재배하는 이것은 품종은 상관없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품종이 양상추 계통을 해야……

이원복 의원
  양상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그건 뿌리 채하는 것은 양상추를 해야 된다? 아직 세 군데 선정을 했지만 아직 수확은 아직 안 되고 있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시설 중에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서설 중에 있다? 하여튼 한마디로 얘기해서 어떤 사업이 됐든 간에 1억이라고 하는 금액을 보조를 받아서 하는 사업은 극히 드물어요. 부여군에 이런 것이 선정되어 있기 때문에 세 농가에서 그 혜택을 보는데 아마 이분들이 잘돼서 농가소득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고 지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알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또 한 가지는 축산업 관련 말씀드릴게요. 지금 부여군에 양축농가들이 많죠? 특히나 한우 사육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천 농가 이상됩니다.

이원복 의원
  어떻게 보면 한우가 우리 대표할 수 있는 지역에 농산물이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한우농가들이 그렇게 많은데 거기에 들어가는 볏짚도 굉장히 수요가 많습니다. 우리가 생산하는 볏짚 중에서 적어도 80%는 가는 거 같아요, 소 사료로. 근데 문제는 뭐냐면 소 사용 농가들이 그것을 확보를 하면 그걸 제대로 갖다가 잘 자기 축사 옆에 쌓아놓고 해야 되는데 노상방치를 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이 사진 찍은 것을 직접 보여드릴 수 없지만 한 번 축산과장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한 번 다녀오시라.” 길거리에 공간이 있으면 전부다 쌓아놨어. 쌓아놨는데 제대로 쌓아놓고 있으면 괜찮은데 굉장히 위험하게 쌓아놨다. 또 터진 것도 그냥 방치하고 있고. 이것은 홍보도 하시고 계도도 하셔서 기왕이면 노상 방치하는 거보다는 자기 축사 주위에다가 쌓아놓은 것이 좋겠다. 왜냐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무너져 가지고 둥그는 것도  다반사이고 찢어져 있는 것도 잔뜩 하고 그런 것을 그냥 방치해두면 되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돈이 이렇게 하는지는 몰라도. 그거 한 번 점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점검해서 농가들이 알뜰한 관리가 되게끔 또 양분이 풍부한 사료를 먹일 수 있게끔 관리하라고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제가 업무보고 끝나고 나면 자료를 만들어가지고 조례안을 하나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쌀은 아시아인들이 거의 다 먹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이원복 의원
  한 70억이 넘는 아시아 인구 중에서 한 60% 45억 정도가 아시아인입니다. 45억 정도 되는 인구 중에서 많은 나라들이 거의 다 쌀을 먹고 있어요. 근데 식량이 부족한 데서 는 그걸 안 따지지만 우리나라 같은 데서는 벌써 쌀이 남아돌다 보니까 양보다는 질로 따지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얘기를 뭐라고 하냐면 세계에서 제일 미질 좋은 쌀은 일본쌀이래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생산하는 양을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이라고 합니다. 그 대신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일본은 유기물 같은 걸로 농사서 짓고 한국사람들은 화학비료로 농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 많이 나오는 볏짚사료를 농사짓는 데 되돌릴 수 있는 것을 지원사업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일본사람들은 농사채가 많지는 않지만 그 사람들은 일거리를 없을 때는 산에 가서 낙엽을 채취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퇴비로 쓴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질도 좋고 그렇다. 한국사람 지금 퇴비 만들어서 쓰는 사람 없어요, 다 화학비료지. 그래서 밥맛이 적다. 부여군이 쌀 미질이 좋다고 하지만 일본사람들이 볼 때는 어림도 없다. 앞으로 양보다는 질이기 때문에 질이 승부를 내려면 땅심을 잃으면 안 돼요. 그래서 볏짚을 갖다가 사료로 판매하는 거보다는 썰어서 퇴비로 쓸 수 있는 그렇게 하는 농가들한테 지원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제가 그 조례를 만들 거예요. 그런 것을 기술센터는 홍보도 하고 계도도 하고 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적극 권장토록 하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저희가 어릴 때 보면 퇴비를 많이 하는 데 아주 시합도 하고 상금도 걸고 그랬죠. 그게 땅심 기르기 위한 거거든. 어느 날 없어졌어요. 화학비료 편하죠, 뿌리면 그 이상의 효과가 있으니까. 그러나 실질적으로 미질의 맛이라든지 이런 것은 화학비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 퇴비를 둬야 된다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볏짚을 소 사료용으로 쓰는 것도 좋지만 땅심을 살리기 위해서 다시 환원시키는 이런 사업을 계도도 하고 홍보하고 하는 것이 좋겠다. 기술센터에서 일이 그런 거 아니겠느냐, 그런 것을 한 번 중점적으로 다뤄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알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이원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태영 의원 거수)
  정태영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영 의원
  정태영 의원입니다. 저는 앞서 의원님들께서 많이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몇 가지만 보충으로 궁금한 점을 여쭤보겠습니다. 부여 10미 이렇게 명품화 했잖아요. 아까 이원복 의원님하고 민병희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향후계획이라고 있습니다. 면단위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가 추진 5개소 있는데 지금 사비밥상 부여 10미에는 지원해주는 업소에다 일회용 앞치마, 테이블 세팅지, 위생마스크, 컵 이렇게 지원을 계속하고 있네요? 계속 일률적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정태영 의원
  근데 면단위 음식점 환경개선이라는 것은 어떤 내용인가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부여군에 음식점이 부여와 규암면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읍면에는 조금 숫자가 적고 아주 적은 업소들이 있는 면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 본인의 면에 업소를 이용하기보다는 음식점이 많은 부여, 규암에 찾는 인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업소가 적은 면은 역사라든지 문화‧화합‧소통의 기회가 적어진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업소가 적은 면에도 그런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줘야 되겠다, 그래서 그 차원에서 음식점을 일차적으로 선정해서 그런 업소의 환경개선으로 환경이 좋은 곳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라는 취지에서 지원사업을 구상했습니다.

정태영 의원
  위에 보니까 22개소 4종 해서, 4종이면 일회용 앞치마, 테이블인데 금액으로는 많지 않은 금액이죠, 지원금액으로 보면. 근데 일률적으로 계속 이 사업을 일회용 말고 앞치마 말고 다른 종류로 지원해주는 방안은 없어요? 왜냐 하면 홍보 및 위생용품 지원했는데, 일회용이라든가 앞치마 다른 또 종류 필요한 부분이 있을 거 아닙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이것은 한 번 1회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연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은 없습니다.

정태영 의원
  이게 몇 년째 하는 거 같은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작년에 예산 확보를 해놓고 일정량 분양을 했고 여분이 있어서 또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태영 의원
  그럼 만약에 일회성으로 끝나면 다음에는 지원계획은 또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없습니다, 현재는.

정태영 의원
  모범업소만 해놓고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야 된다? 이런 부분은 지원 않는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정태영 의원
  알겠고요. 그다음에 넘어가서 귀농귀촌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코로나잖아요. 여기 사업을 보니까 귀농희망센터 남면에 있잖아요. 근데 원룸 다섯, 투룸 다섯 이렇게 10개네요. 근데 저희가 화합행사 이런 부분도 예산을 담았는데, 지금 어떻게 행사가 주관하나요? 읍면 마을별 귀농귀촌 화합행사도 있고요. 아름다운 귀농마을 만들기 지원 이런 게 좀 있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아름다운 귀농마을 만들기 사업은 야외에서 꽃길이라든지 꽃동산 그리고 가로수 심는 이런 행사를 추진하기 때문에 시행을 했고요. 읍면에 화합행사는 주로 실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연기를 했습니다.

정태영 의원
  그런데 이게 업무보고에 보면 너무 자주 나옵니다. 부여군 귀농희망센터 계속 몇 년째 보고 있어요. 지금 저희가 희망센터 입소 시작한 지가 3, 4년 넘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2018년 3월에 개소했습니다.

정태영 의원
  그러니까 3, 4년 정도. 근데 계속 업무보고 때 이게 올라오니까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렇게 하시고 부여 쌀 여쭤볼게요. 먹노린재 친환경 방제기술 시범사업 1개소 1.5헥타 했는데 1.5헥타를 시범사업을 해서 ‘방제가 잘 되나.’ 이런 부분 시험하는 사업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이 사업은 친환경 재배단지에 시범사업을 투입을 했습니다.

정태영 의원
  근데 여기에 먹노린재가 왜 나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먹노린재도 발생을 하면 방제를 해야 되기 때문에 농약을……

정태영 의원
  친환경으로 하신다면서. 친환경이면 약을 않는 거 아닙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친환경 재배단지에 시범사업을 설치했다고요.

정태영 의원
  이해가 안 가네요. 지금 저희 농가 저도 소농을 하고 있지만 올해 일조량이 상황이 좋아서 그런가 몰라도 5월 전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소장님 말씀처럼 올해 장마가 짧았어요. 일조량이 좋은 거죠. 근데 보니까 병충해는 없다고 표현해야 맞나, 병충해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올해는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과 같은 날씨 상황이면 병균은 적어지고요. 충은 증식속도가 빨라져서 늘어나는 조건이 됩니다.

정태영 의원
  그러면 부여군 전체적으로 벼 농가들 지금  병해충은 어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작년 대비 평년 대비 훨씬 낫습니다.

정태영 의원
  당연히 나을 테죠. 제가 여기 그동안 추진상황 먹노린재 친환경 이 부분은 끝나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저한테 주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정태영 의원
  그렇게 하고 하나만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양념채소 국내 육성이잖아요. 조성하고 있어요, 지금? 단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정태영 의원
  위치는 어디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외산면에 마늘연구회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정태영 의원
  마을 같은 데는 장소는 안 정했나요? 단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외산면에 1개 마을에 투입되는 게 아니라 여러 군데의 마을에 또 몇 사람의 회원 집에 투여되는 사업입니다.

정태영 의원
  합쳐서 1헥타라는 말씀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참여농가는 20농가가 됩니다.

정태영 의원
  나는 그래서 단지를 한 단지를 한 군데다 모아놓고 시범사업을 하나 여쭤본 겁니다. 지금 하고 있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정태영 의원
  작년에는 폭락했는데 올해는 마늘값이 어떤가 모르겠네요. 지금 마늘을 수확을 한 거 예요? 아니면 가을마늘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지금 6월 중에 수확을 했고 관리 보관 중에 있습니다.

정태영 의원
  판로가 좀 괜찮아야 할 텐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10월 중에 다시 파종에 들어갑니다. 마늘 가격은 좋았습니다.

정태영 의원
  올해 좋았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
  예.

정태영 의원
  작년에는 상당히 어려웠는데, 고무적이네요. 하여튼 제가 몇 개 더 할 수 있는데 저만 오래하는 거 같아서 이만하고 제가 궁금한 것은 서면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진광식
  정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계획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김성태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희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의장 진광식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였다가 15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7분 정회)

(15시 00분 속개)

○의장 진광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업무계획 중 보충설명이 필요하시거나 군정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의해주시고 소장님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노승호 의원 거수)
  노승호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승호 의원
  소장님, 업무설명 잘 들었습니다.
  조금은 범위가 큰 얘기인데요,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지하수 업무 관련해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맡고 있다 보니까요 비중에 대해서 생각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우선 한번 말씀을 해주시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지금 행정사무감사 때도 의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셨듯이 저희가 도 종합감사 때 여러 가지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은 게 여러 건이 있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인사부서에도 보고를 드렸고 지금 현재 300공 정도가 지하수가 되는데 그것을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작년에도 물론 조직개편이나 할 때 요구를 했습니다만 그게 보강이라든가 인원 충원이 안 되다 보니까 미흡하게 관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번에 군수님이 각 실과 중점 핵심사항 토론회를 실과별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지하수 업무에 대해서 ‘반드시 보강이 필요하다. 팀이 아니면 최소 한 명이나 두 명 정도는 보충이 돼야 된다.’고 특별하게 말씀드렸고요 미진된 부분을 빨리 저희들이 보충을 해서 문제가 안 되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노승호 의원
  저희가 지하수라고 하면 우리 군민들도 그렇고 행정에서도 그렇고 조금 비중을 그렇게 크지 않게들 인식하고 있는 거 같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지금까지 그런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승호 의원
  근데 우리 어쨌든 저희가 사용하고 있고 후손들한테도 우리가 깨끗이 잘 쓰고 물려줘야 될 우리 수자원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를 한 분이 보고 계시고 사후관리 같은 경우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어서 이거는 상하수도사업소장님한테만 드리는 게 얘기가 아니고 저는 이걸 총괄하는 인사부서라든지 기획하시는 기조실장님 여기 계시지만 같이 함께 말씀을 드리고 싶어가지고 제가 오늘 업무 설명인데 강조를 드리고 싶어서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해서 여기 실장님 계시는데요 저희가 음용수뿐만 아니라 농업용수로도 저희가 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 게 지하수입니다. 그리고 국가 물관리 차원에서 또 우리 광역 물관리 차원에서도 지하수가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현재 문제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하수 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현황도 파악이 안 되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 부여군 차원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인지를 하셔가지고 조직개편이나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주시기를 실장님과 함께 또 소장님께 같이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승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노승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민병희 의원 거수)
  민병희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민병희 의원
  소장님 추진업무계획 설명 잘 들었습니다.
  사실 물의 중요성을 누가 말하지 않아도 가장 우리 군민들이 많이 알고 있는 거예요. 우리 몸의 70%가 물이라고 할 정도로. 사실은 맛도 없고 열량도 없지만 그만큼 중요성이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물의 고마움을 모르는 건지 아니면 우리 부여군이 우리 군민들의 건강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건지 지금 현대화사업이다 해가지고 노후관까지도 교체하고 있는 시급한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상수도가 들어가지 않는 곳이 참으로 많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지금 상수도가 보급이 한 86% 정도 보급이 돼 있습니다. 나머지 10.6% 정도가 지방상수도를 먹고 나머지는 아예 사용을 않는 파악이 그렇게 돼 있는데 사실 지금 현재 10.6% 마을상수도 먹는 부분에 대한 공급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이 지적해주셨듯이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포함이 된 지역은 우선 보급지역으로 국비, 도비를 받아서 추진을 하는데 의원님께서 염려하신 그런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10%가 넘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군비를 확보해서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각도로, 국비 지원은 수도정비지본계획에 포함이 안 됐기 때문에 국비는 안 되기 때문에 도비라도 확보를 해서 추진을 하려고 도의원님도 만나고 다각도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여유있게 예산확보가 잘 안 되다 보니까 그런 미흡한 부분을 바로 바로 조치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각도로 여러 가지 특별교부세 신청할 때도 기획감사실에 이건 꼭 좀 1순위로 올려달라 그런 부탁도 했었고 그런식으로 추진을 하고 도의원님도 접촉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수도정비 기본계획 할 때 또 미포함지역은 추진해서 그렇게 하려고 다각도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민병희 의원
  고맙습니다. 사실 누구의 목숨은 소중하고 누구의 목숨은 소중하지 않고 누구의 건강은 소중하고 누구의 건강은 소중하지 않고 이런 건 없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리고 사실 가장 시급한 사업은 우리 몸의 70% 차지하는 것이 물 외에 다른 게 없습니다. 그마만큼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물이라는 게 참으로 중요한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업보다도 더 시급하게 해야 될 이 상수도사업이 자꾸 뒷전으로 미뤄지고 또 차후로 미뤄진다는 거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이해할 수도 없고 납득할 수도 없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이 지금 말씀주신대로 도의원도 찾아가고 군비도로 하려고 하는데 좀 예산이 적어서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어느 예산보다도 이 상수도 예산에는 투입을 해야 된다는 제 개인적이 생각이 있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맞습니다. 지극히 당연하신 의원님 지적이시고요. 그래서 지금 이번에 저번 주에 환경부 차관님이 마침 오셔서 저희가 군수님 통해서 건의사항 중에 하나가 지금은 하수도도 그렇고 상수도도 그렇고 기본계획할 때 보급지역 확대를 하려면 경제성 검토를 농촌 지역과 도시지역을 나눠서 하는 게 아니고 한가지 지표로만 하다보니까 당연히 농촌 지역에 미보급 지역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투자 대비 실속이 떨어지다 보니까 경제성에서 점수를 못 받다 보니까 더 넓히려고 확장 계획을 올려도 환경부에서 그만큼 지표가 점수가 안 나와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마침 차관님 오시는 계기가 돼서 군수님을 통해서 그 지표를 경제성 지표를 평가할 때 농촌 지역을 달리 평가지표를 만들어서 해달라 그것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긍정적으로 환경부에서도 검토를 해보겠다고 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병희 의원
  그래요. 사람의 건강 앞에서 경제성지표를 논한다는 것은 전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면 이 부분은 정말 심도 있게 검토 좀 해주시고 그렇다면 그 지역사람들이 상수도 물을 보급하지 못 할 경우에는 수질검사라도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수질검사는 마을상수도 같은 경우는 분기별로

민병희 의원
  마을상수도가 없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마을상수도가 없는 지역은 미……

민병희 의원
  마을 상수도조차도 없는 곳이 지금 많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그런 취약지구에 대해서는 개인관정에 대해서 별도로 신청을, 수질검사 신청을 하면 그런 부분도 지원하는……

민병희 의원
  사실 요즘 우리 관내가 고령화가 되어있고 어르신들만 살다 보니까 수질검사를 스스로 하신다든지 수질검사를 의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민병희 의원
  알아서도 못하지만 못해서도 못하는 분들이 태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소리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마을상수도는커녕 상수도조차 지하수를 먹고 있으면서도 수질검사를 몇 십년동안 한 번도 안 한 곳이 많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행정이 못 미쳐서 그런 거거든요. 이런 부분에 행정이 미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소장님?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그 부분이 전혀 않는 건 아닌데 그 시책이 있는데 홍보라든가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들이 모르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그쪽도 더 관심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그래요. 그린뉴딜사업의 하나로 현대화사업이 내년에 인제 이렇게 준공된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여기에도 참 고무적이죠. 노후화된 관을 교체를 함으로 인해서 유수율도 없애고 또 지역민의 건강도 도모시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렇게 취약지역이 있다는 거 다시 한 번 우리가 간절함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민병희 의원
  소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원복 의원 거수)
  이원복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원복 의원
  이원복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민병희 의원님이 하신 말씀이 저하고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습니다. 수돗물을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수돗물이 참 편리하죠, 절박이 아니고. 펌프도 아니고. 소장님! 조금 여유가 있기 때문에 질문 한번 드릴게요. 수돗물이라고 하는 것을 영어로는 뭐라고 그래요? 수돗물, 수도 뭐라고 합니까? 혹시 그 실장님 알고 계세요? 기획실장님. 이게 참 재밌는 얘기인데 영어로 하면 ‘트르믄샤’ 이게 수도입니다. 틀면 샤 하고 나온다 얘기에요. 이게 수도의 영어 이름이에요. 그것을 한번 맛보고 싶다 그런 분들이 많다는 얘기에요.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국비 차원에서 접근하기 어려우면 도비차원에서 해야 되고 지방비라고 하는 우리 자체 자금 가지고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1년, 2년 기다리는 것보다도 지금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예산 확보를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시간 나는 대로 도의원님한테도 말씀을 드리고 우리 지역에 지방상수도 몇 군데 안 남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 저도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소장님 돈이 없다고 하니까 돈 버는 방법을 제가 잠깐 알려드릴게요, 상수도 관련해서. 혹시 창조적 경제라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들어는 봤습니다.

이원복 의원
  한마디로 얘기해서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돈을 버는 겁니다. 자, 우리가 보면 전기를 일으키는 것이 뭐가 있냐면 수력, 화력, 원자력, 풍력, 태양광 해가지고 여러 가지 있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수력이라고 하는 것은 보를 막아가지고 댐에서 물을 내리면서 수차를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고 화력은 우리가 화학적인 기름이나 연탄을 떼서 물을 끓여가지고 수증기를 돌려서 터빈을 돌려서 하는 것이고 원자력은 더 말할 것 없이 핵이 분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열을 가지고 터빈 돌려서 하는 것이고 풍력이라고 하는 거는 바람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어차피 전기는 뭔가를 돌려야 전기가 발생하는 거예요. 제가 삼랑진에 갔었습니다. 삼랑진 아시죠? 전기는 어디다 가둬두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겁니다. 그것을 그냥 흘러 보내면 끝이기 때문에 삼랑진 같은 데서는 밤에 전기 안 쓸 때 산 위에 저수지에다 물을 막 품어 올립니다. 그리고 낮에 그걸 다시 내려요. 그래서 수차를 돌려서 전기 일으킵니다. 그렇게 해서 전기를 발생해가지고 공급합니다. 수도라고 하는 것은 24시간 물을 보내야죠. 무엇인가 어떤 기구를 통해서든지 물을 밀어서 가압장치를 통해서 밀어 보내야 돼요. 그래서 가압장치 설치 돼 있는 곳에 수차를 다는 겁니다. 이건 의무적으로 아니,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수차는 돌리게끔 돼 있는 거예요, 가압장치는. 왜! 수돗물은 24시간 써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수력발전용 팔랑개비 이것을 달면 24시간 수돗물 공급하는 과정에서 전기가 발생돼요.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상수도 문제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가압장지 몇 군데나 있어요, 부여군에?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지금 가압장이 외산 넘어가는 쪽하고 임천, 장암 네다섯 군데 정도가 있습니다.

이원복 의원
  네 군데, 다섯 군데, 수력발전 돌리면 전기 많이 생산됩니다. 한번 정도 연구하시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지역민들 수돗물 먹고 싶어하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예산 좀 많이 확보하시고 잘 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알겠습니다.

이원복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이원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순화 의원 거수)
  박순화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화 의원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은산면에 소장님, 신대1리·2리, 가증1리·2리, 은산1리·2리 빼놓고는 상수도 보급률이 이렇게 저조한데 왜 이렇게 은산면에 상수도 보급률이 저조한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수도정비기본계획을 할 때 경제성 검토에 그런 부분에서 점수가 많이 못나오기 때문에 특히 은산 같은 경우가 24%정도 밖에는 보급률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아니 34%정도.

박순화 의원
  경제성 검토라면 어느 면에서 경제성 검토를 하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투자대비 얼마만큼 이용률이 높으냐 한마디로 말하면 그런 사항입니다. 도심지 같은 경우는 100억을 투자하면 한 10,000명이 사용한다고 보면 부여 같은 데는 1,000명이나 2,000명 정도 사용을 못하기 때문에 거기에 투자 대비 경제성이 안 나오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보급을 확대할 때 제일 어려운 부분이 그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순화 의원
  경제성이 없다고 국민들이 상수도를 이용을 못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저도.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그래서 은산 지역은 지금 우선 청양하고 우리 부여군하고 협력 사업으로 해서 용두리, 거전리 그쪽 분야는 지금 청양 걸 일단 공급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이쪽에 현암리 쪽은 의장님께서도 건의를 해주신다고 했는데 구룡 죽전리에서, 기존에 거기 죽전리까지 들어가 있는데 그걸 우선 가압장을 설치를 해서 …… 공급을 하려고 그런 계획까지는 갖고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상수도 보급을 꼭 받도록 해줘야 될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세상에 이런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있냐 그렇게 주민들 민원이 들어와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경제성이 없어도 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거는 건강 문제잖아요. 그러니까 경제성 따지지 말고 해드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소장님께서 그것 좀 잘 살펴주시고요.
  하수도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게요. 시내 중앙로 5번길 보면 비가 좀 오려고 하면 악취가 엄청 많이 나서 가게들이 문을 못 열어놔요. 그러면 그걸 그냥 두고만 볼 수가 있나 뭐가 잘못된 것인지 소장님 말씀 좀 한번 해주세요. 그거를 그렇게 악취가 많이 나는 걸 계속 뭐 때문에 그걸 못하고 있나 그것 좀 한번 설명 좀 해주셔봐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지금 하수도 분리식을 시내 1·2차에 걸쳐서 했는데 그게 기존 신시가지가 아니고 구시가지를 분류식으로 하수정비를 하다 보니까 옛날에는 합류식으로 빗물하고 오수, 우수가 다 합쳐서 갔는데 지금은 분류식은 하수도 따로, 빗물 따로 가는 시설이 분류식입니다. 그래서 그걸 1·2차에 공사 거쳐서 했는데 지금도 한 30% 정도가 이 분류식 자체를 할 수 없는 그런 구조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구시가지다 보니까 건물 자체가 과거에 지어졌던 건물들이 건물 밑에 정화조 탱크가 있는데 이런 부분이 낮게 지대가 낮게 설치돼 있는 부분은 이게 가압장을 설치해서 좁은 공간에 소규모 가압장 곳곳에 설치해서 품어낼 수 있는 상황들이 안 되기 때문에 자연 유화가 거의 안 되는 부분에서는 남아있는 시설들이 30%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분류식으로 했지만 해소가 안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악취가 발생을 하는 상황이 되는데 그래서 이 부분이 누수처리에 자동개폐기에 뚜껑이 악취를 방지하는 그런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 처리는 분류식으로 이미 공사는 끝냈지만 이런 부분에 악취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준설이라고 해가지고 관로 준설해서 퇴적물을 저희가 수거를 하는 방법이 있고 그것은 연중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있고요. 그래서 저번에도 의원님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도시과, 어쨌거나 도로 도시계획도로에 측구는 또 도시건축과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자동 악취를 방지하는 맨홀뚜껑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같이 협의해서 지금 그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미흡한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박순화 의원
  전에도 악취가 많이 난다고 해가지고 공사를 했거든요. 하셨어요,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런데도 계속 악취가 나고 또 비가 많이 오면 하수도 물이 위로 올라오더라고요. 올라와서 거기로 막아놨던 것도 다 열어놓고 그러거든요, 집집마다. 집집마다 어떻게 자기들이 해야지.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에요. 계속 좀 생각 많이 아이디어를 찾아서 냄새 안 나도록 해주세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승희
  알겠습니다.

박순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진광식
  박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계획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이승희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적관리소 소관 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홍기 사적관리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적관리소장 여홍기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의장 진광식
  사적관리소 업무계획 중 보충설명이 필요하시거나 군정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질의해주시고 소장님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사적관리소 소관 업무계획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여홍기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쳤으므로 산회하겠습니다.
  제7차 본회의는 7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8분 산회)


○개의 시 출석의원(10인)
진광식 이대현 노승호 민병희
박상우 박순화 유기주 윤택영
이원복 정태영

○산회 시 출석의원(11인)
진광식 이대현 노승호 민병희
박상우 박순화 송복섭 유기주
윤택영 이원복 정태영

○의회사무과
의회사무과장,이병현
전문위원,박종민
전문위원,오명근
전문위원,김봉태
의사팀장,이계세
속기사,나기훈
속기사,이민영

○출석 공무원
  부군수조대호
  기획조정실장나희주
  보건소장김갑수
  농업기술센터소장김성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이승희
  사적관리소장여홍기

○회의록 서명
  의장진광식
  의원이대현
  의원송복섭
  의회사무과장이병현